Black_Angel | 그것이 정답입니다. 이념이 국익에 우선할 순 없죠. 오로지 국익에 수단이 될 뿐. 2006-0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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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 | 무슨 말인지 한국말 무지하게 어렵습니다그려... 누가 누굴 묻는다는건지... 하여간 세계사에서 눈에 뜨이는 사람들은 철혈재상 비스마르크, 마키아벨리, 그리고 입만 나불거리는 유생들 끌어 모아 묻어버린 진시황... 좋아한단 이야기는 아닙니다.2006-0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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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 | 블루베이 말 하는 거 보니 이 사람은 아무래도 한참 치료가 더 필요하다, 지금 무슨 횡설수설 하는게야?2006-0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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紫雲 | 블루님은.. 참 황당하다고 해야할지... 암턴 날 걸고 넘어지는 건 좋은데 왜 위의 댓글교환과 상관없는 엄한 흉노님까지 걸고 넘어지는지 모르겠네요.. 2006-0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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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 | 음... 자운님... 제 본의도 아니게 셋트 메뉴로 끼어 들어간 모양입니다. 그나저나 홈쇼핑의 기본은 3종 세트 29900원인데 아직 하나 모자라네요...2006-0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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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의먹구름 | 누가 누구를 묻어버린다는 이야긴지 원.... 블루베이님 이야기는 쓸모없으면 삶아먹는다는 말 같은데 무쟈게 말을 어렵게 합니다, 블루베이님 자운님은 중도 보수성향을 띠시는데 저게 뭔 말인지 통 못 알아먹것네2006-0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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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의먹구름 | 가방끈 무쟈게 짧은 나는 블루베이님이 말하는 속 뜻을 모르고 있으니... 소시적에 열공할껄...2006-0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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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ay | 하노이님 저도 성향이 중도보수 입니다. 위엣 글은 토사구팽을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뭍는다, 삶는다 하는 말은 비유고 두 분이 잔인하다는 말은 더더욱 아니죠. 패가르는 얼간이들에게 정신차리라고 하는 말입니다.2006-0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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紫雲 | 와 대단하시네요 블루님 저도 몇가지 사안에 대해서는 엄청난 편향성을 보이곤 하는 덕분에 저도 제 자신을 중도라 일컫지도 않으며 뭐라 딱히 규정짓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자신을 중도보수라고 자칭하는 그 놀라운 초능력이 경이로울 뿐이네요..2006-0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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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 블루베이님이 중도보수라-_-;; 2006-06-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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