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28

[To:doorman] 진성좌익의 충고

작성자 : 흉노 조회수 : 808 추천수 : 64 다운횟수 : 0
그들의 귀환 - Return of Zziziri~~~s

자칭 쎄련만땅으로 폼 잡고 떠난 인사들이 다시 보이는 듯합니다.

그들에게서 찌지리의 냄새를 느낀다 워매~~~

자폭은 지들 맘대로들 하든동 말든동 관심 밖인데

논객들께서는 행여 저들에게 꼬여서 동반 자살 당하지 마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런 댓글도 보이는 군요... 러억셔리 해요~~~

<<< 따 옴 >>>
당나라군 ezen 아무리 호로 쉑키지만 말을 함부라 하냐.. 이개자식보다 못한 애미 밑에서 태여 난놈아 ..... 듣기 좋냐 이 개자식아 ~ 한번 뜰려면 전번 남겨 개구멍아 2007-01-15
<<< 따 옴 끝>>>

당나라군야 치사한 인간 지들이 쓴 욕은 지우고 . 역시 미국개들이 수법이 한수 위네~~2007-01-15
흉노내가 뭔 욕을 했다고???
날랑은 삭제신공을 발휘하지 않는다우... 2007-01-15
사이비스탕스두분 그러지 마세요.;;2007-01-15
당나라군아직도 안지웠네 그럼 나도 계속~~~~~~~~~~~~~2007-01-15
흉노세기의 신지식인이며 행동하는 양심 맹구는 말씀하셨슴다
"나는 리바이벌은 절대 안해..."
나 흉노도 말합니다.
"나는 절대 삭제는 안해"
2007-01-15
당나라군그럼 끝까지 갑시다 그려 2007-01-15
흉노고고고~~~2007-01-15
사이비스탕스흠.. 그래도 이 사이트에서 가장 색빨간 게시판은 무엇보다도. 해병대 게시판이네요..;;;;2007-01-15
그린마일흉노// 은퇴 번복은 죄가 아닙니다... 궁민이 원하면 돌아와야 한다는~~~2006-12-26 2007-01-15
바다로ㅋㅋㅋ 어쩜 좋을까? 참 궁굼합니다. 언제 철드실지.. ㅡㅡ;2007-01-15
事必歸正궁민이 원하면 돌아와야 합니다.맞습니다 맞고요...그런데 아주 잘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욕 덤프트럭으로 듣습니다.가다가 아니가면 아니간 만 못하리...반갑습니다 그린마일님 처음 뵙는데 왠지 낯이 익군요.^*^2007-01-15
김상우당나라... 일단은 논리고나발이고 하나도안통하는 무조건 미국 좆까식 반미친북 좌빨에다가... 일부러 작정을하고 여기와서 분탕지르는데... 운영자님은 도대체 얼마나 더있어야 짜르실지 ㅡ,.ㅡ... 게시판 당나라한마리땜에 관광당하겄네2007-01-15
김상우무적태풍인지 코코인지 도대체누구여?2007-01-15
당나라군운영자도 다 눈이 있죠 내가 잘못한게 없거든 ~~~ 2007-01-15
事必歸正운영자님 지금 몹시 바쁘시다오.아마도 잘잘못은 저녁 무렵이 되면 밝혀질 듯 하오만...제 삼자 보기에 전혀 잘한것 같지 않은데 본인 스스로 못느끼는 듯 하니 그것 참이로세...2007-01-15
저는 이기자입니다당나라님 제발 주위의 댓글좀 보세요...다들 누구를 비판하는지...좀 그만 합시다.2007-01-15
당나라군그래서 같이 지우자 해도 끝가지 가자고 저러는데 난들 어쩌요2007-01-15
세이지당나라군 <-- 물귀신 작전이로군요 ㅉㅉ2007-01-15
작성자 : 흉노 조회수 : 214 추천수 : 11 다운횟수 : 0
[Re]Doorman님에 관한 논란 집중
이 문제에 대하여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동일인이 여러개의 ID 혹은 닉네임을 가지고 서로 다른 인물인것처럼 글을 쓴다

이 싸이트에서는 일인(一人) 일 ID, 일 닉네임입니다.
즉 한사람은 하나의 ID와 하나의 닉을 가질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개를 가질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한사람이 여러개의 ID와 닉을 가질수 있느냐하는 것을 추론하면
타인의 주민등록번호로 (도용이든 차용으든...) 가입을 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문제는 정보통신보호법에 저촉될 겁니다...

2. 여러명이 여러개의 ID 와 닉네임을 공유하여 글을 쓴다

이 문제는 저언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죽 대가리가 딸렸으면
남들은 하나의 아이디 하나의 닉으로 활동하는데
그렇게 떼거리로 몰려 다니면서 집단 창작을 하는 꼬라지로도
번번히 깨지는 꼴을 보면...
역시 머리가 나쁜 것들은 아무리 긁어 모아봐도 채석장일 뿐이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거지요...
채석장에서 금나오까잉???

3. 왜 자기 글에 반론 나오면 그렇게 돌고 돌아 삼천리를 헤매고 있나???

그건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걸 아주 몸소 스스로 증명해 주는 아주 어여쁜 태도입니다...

이상 논란에 포커싱 맞춰 한번 까 봤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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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MeDic

견강부회-sara-신화창조-doorman
>이름도 모르고 ID만 그간지켜본인물인데.
>
>광의로보자면
>닉네임바꾸는건 본인주민번호를 가지고했다면 자유입니다.
>본인의 취향대로 사이트규칙에 맞게했다면 타회원들이 머라할일이아니지요.
>
>빠뜨..
>그간 그의 행태를 보면 합법적이긴하나
>지저분하다는 민의의 말을 들어도 머라할수없다는겁니다.
>
>doorman씨의 머리속은 박통 조갑제 딴나라 극우보수
>밖에없는관계로 늘 부적절한 비유와 생각없는 멘트
>(박근혜씨 테러당할때 범인지충호(맞나?)는 군사정권시절의
>암울한 피해를받아 그런행동을한것이다.
>그는 생긴걸로봐서 극우보수의 자체소행이다
>테러 당해도 당연하다. 얼굴에 별로상처도 않났다.)
>기타등등 지역감정및 비밀이슈방에 조갑제도없는곳에서
>조갑제를 찾아해매는 배설을 수없이 자행했었지요.
>
>자 이멘트나온게 쌩뚱맞을지모르겠지만.
>그만큼 그자신의 지저분한 발제(상당수 본인이 삭제질했다는 OTL..)
>를 인지하고 제명이란걸 느꼈기에 한동안 잠수후
>닉을바꿨던가 아니면 타인의 주민증을 사용했거나 그랬다는겁니다.
>
>머 회원분들이 요즘관심도 않주고하니
>(가을엔...대추리 요론애들이 요즘대세이니 ㅉㅉ..)
>잊혀질즘해서 또 바꿀지모르겠지만.
>
>doorman씨는 솔직하게 반성좀하고 앞으로 닉안바꾸겠다는 "선언"(??)
>이라도 하는게 예의라봐집니다.
>
>P.S.
>아마 이런글보면 또 골때린
>유신시대가 생각난다 뒷조사 한다는 X소리를 하실지모르겠습니다만
>뒷조사하고싶어 하는게 아니라 doorman님의 글에 조갑제 박통 딴날당 극우보수
>밖에없으니 뇌가없는 노사모라도 댁이라는걸 알게되는거랍니다.
>(할일 X옷나없어 댁같은 사람뒷조사할 사람없으니 개념찾길바랍니다)
>아차 마지막으로
>"극우의 전사들 잘계쇼 전갈랍니다"
>라는 멘트는 기억이라도 하시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참 대단한 욕설도요(머 욕은 같이해줬으니 쌤쌤치3)
>
작성자 : MeDic 조회수 : 434 추천수 : 3 다운횟수 : 0
sara(삭제못한게 하나있네요 ㅎㅎ)
생각난김에 견강부회-sara-신화창조-doorman(검색해보면 꾀 재미있습니다)
을검색해보니 sara버젼이 다삭제되있네요?
신화창조로 활동시만해도 이름으로 검색하면 떴었는데
어떻게 ID바꾼후 그전글을 삭제한건지 저같은 하수에게 설명좀해주세욥
밑에는 뽀나스로 댁의삭제방지 복사해둔것임
(너무 부끄러워마3)

한국의 경제성장론의 미래(sara 삭제방지용)

보수성향 신문들의 주장을 보면 현정권이 사실상 한국경제를 망친것으로 확언하더군요.
경제성장률이 가지는 한국경제에서의 의미는 무엇인가?라고 물었을떄 경제성장률이 도대체 어떤
의미이고 우리 경제에 장기적으로 어떤 확고한 토대를 주는지에 대해 자문해보고 싶네요.

현 경제성장률이 대체로 4~5%대라고 할때 우리경제가 가질수있는 적정 성장률은 어느정도여야하는지?
얼마정도까지 최대한 올릴수있는 것인지에서 좀 막힙니다. 워낙이 책에서 멀어진지가 오래되어놔서,,

조선일보 양상훈 칼럼에서 이런 말을 하더군요.
"돌파할 수 있는 방법은 국력을 키우는 길밖에 없다. 앞으로 연평균 6% 경제 성장을 15년은 해야 본격적인
외교 파워를 갖출 수 있다. 인구 감소, 평준화 교육 등 국력 장애 요소들도 극복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성장하는 길로 가고 있는가, 반대 방향으로 달리고 있는가."라고 합니다.

그럼 현정권의 경제정책이 성장을 막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럼 어느 면에서 그런 결과가 나오는
것인지 알고 싶군요.

1. 지금 한국기업의 부채비율이 IMF사태전에 비해 거의 절반수준으로 감소되었더군요. 다른 선진국 기업에
비해서도 부채비율이 수치상 절반 수준입니다. 워낙 기업들이 IMF사태로 충격을 받아서 자기방어능력이
월등 해졌다는 장점인 반면에 그 남는 여분을 투자하지않고 그냥 안고있다는 겁니다.

보수신문들은 이점을 꼬집더군요, 그 원인분석을 현정권의 정책탓으로인해 투자를 미룬다는 겁니다.
그럼 도대체 현정권이 어떠한 기업정책을 쓰길래 투자를 꺼리는 걸까요?

2. 기업들에게 규제를 강화하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줄기차게 나오더군요. 왜 현정권은 이런 불경기에
오히려 기업규제를 풀지않고 규제를 강화할까요. 그 규제란 어떤 성격인가요?
가령 수도권에 공장 짓는데 허가를 안해준다고 아주 불만 이더라구요, 그것이 규제란 겁니다.
막연히 안해주는건지 아니면 법적인 문제가 있는건지 환경적인 문제나 다른 문제가 있는 지요?

3. 재벌들을 핍박한다고 합니다. 재벌들이 열심히 하려해도 정부가 재벌들을 핍박한다는 데요.
무엇이 핍박인지요?

4.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현정권이 경기부양책을 쓰지않는다고 불만이던데요, 왜 경기부양책을 무리해서
라고 쓰면 당장은 인기에 좋을텐데 왜 쓰지 않는 걸까요?

5.부동산 억제정책에 대해서도 엄청 반대의 목소리가 크고 사실상 현정권 인기저락의 중요한 원인인데요.
그럼 부동산 정책을 어떤 방식으로 해야 투기가 방지될까요?

6.분배정책에 대해서는 더욱 부정적이더군요, 분배는 좌파정책이라며 좌파라고 매도합니다.그럼 한국경제
의 현주소에서 분배정책을 쓰지 말아야하나요? 분배라는 개념자체가 없던 나라가 한국인데요.
서구 유럽의 분배정책을 아주 비난하더군요, 보수신문들 다가 그렇습니다. 그럼 분배정책을 쓰지않으면
어떤 정책으로 가야 옳은가요?

7.노사관계의 악화를 한국경제의 가장 큰 문제점중에 하나로 주장하더군요. 그럼 노조운동을 어떤 방법과
정책으로 다스려야 노사문화가 제자리를 잡을까요?

조선일보 양상훈 칼럼에서 주장하길 현정권이 성장의 반대의 길로 간답니다. 그 반대의 길의 실체가 뭘
까요? 그럼 한나라당이 그리도 큰소리치는 성장위주의 경제정책이란 도대체 어떤 정책을 말함인가요?

중국이나 베트남같은 신흥산업국가들은 9~10%대 성장률이지만 우리같은 선진국현에 다다른 경제가
10%대 경제성장을 할수 있다는 건가요? 가령 일본같은 경우 2.5% 성장을 아주 높게 평가하더군요.
그럼 한국이 4-5%대이면 일본보다 2배이상인데요. 6%대라고 해서 크게 획기적으로 모든경제여건이
달라지는건가요?

과연 경제성장률로 우리의 산적한 모든 경제문제가 다 해결된다는건가요?과연 한나라당 정권이
탄생한다면 우리 경제가 확 달라질까요? 그런 획기적인 경제정책 대안이 뭘까요?




바람9 수준이 한심하군요.....님이 경제학자입니까? 현재 나와있는 수치로 객관적으로 평가하면 됩니다. 경제를 소설로 만드는군요.....딱하십니다.2006-10-04

전차마니아 망치긴 망쳤는뎁쇼? 정확하게 말하면 정부부채가 엄청납니다. 기업부채나 이익이 많아졌다고 해도 국가가 이익을 못보면 땡입니다. 그것은 곧 국가재정이 적자가 되는것이지요. 아니 그렇게 따지자면 부시대통령도 미국경제를 살렸습니까? 걔들도 정부예산이 적자가 나니까 부시가 미국경제를 휘청거리게 만들었다는 소리가 나오죠. 더욱이 뭐가 어찌되었든 우리나라는 정부가 지도자역할입니다. 유럽이나 미국은 심부름꾼으로 보는 경향이있지만 우리는 정부를 지도자로 봅니다. 어떠한 큰일이 닥쳤을경우 그리고 어떤일을 하는데 있어서 잘못되면 즉 정부가 책임지는것입니다. 국가원수인 대통령이 말입니다.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는것이 나쁜것이지만 편파적으로 참여정부를 옹호하려고 하는 발언도 좋게 볼수 없습니다. 결국 노무현 대통령이 자기가 직접 경제를 챙기고 꼼꼼하게 살폈다면 정부부채가 300조에 달할까요?2006-10-04

sara 저게 소설입니까?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말할수 있습니까? 경제를 망친다는데 그 망치는 원인을 알아야지요. 무슨 수치인데요? 수치가 어떤겁니까? 보수 신문들 수치요, 그거 엉터리입니다.2006-10-04

전차마니아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모르고 자신의 잘못이 어떠한 형태인지도 모르고 단순히 낙관론에만 치중하는 정부이자 대통령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잘못을 모르면 발전할수가 없는것이고 결국 실패하는거죠. 2006-10-04

sara 지도자란 어떤 의미의 성격인가요? 지도자가 필요하다구요. 지도자라는 개념이 뭡니까?2006-10-04

전차마니아 그리고 보수신문 수치라 하셨는데 오마이와 한겨레에서는 얼마나 정부수치를 잘나타냈길래 그런소리를 하십니까?2006-10-04

전차마니아 지도자라는 의미를 모르시면 국어사전 찾아보시죠?2006-10-04

sara 그 잘못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싶은데 무리인가요? 낙관론이 아니면 비관론이 옳은 방안인가요?2006-10-04

장진 sara 이젠 핵얘긴 재미없어???2006-10-04

전차마니아 낙관론과 비관론을 동시에 수용해야지요. 하지만 지금 상태나 세계정세를 보고도 모르십니까? 낙관론이 나오기 힘든정도입니다. 2006-10-04

바람9 여기가 말장난이나 하는 곳입니까? 왜 말꼬리 잡고 질질 늘어지죠. 2006-10-04

전차마니아 석유값은 치솟을때로 치솟고 수출에는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또 내수경기는 좋습니까? 저많은 실업자들 어떻게 할겁니까? 이에 대한 대책도 없지 않습니까? 일거리 창출이라고 하는데 일거리는 제대로 생기지도 않고 있습니다. 저도 대학생이라서 불안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러니 낙관론이라는게 나옵니까? 비관론이 힘이 강할수 밖에 없죠.2006-10-04

sara 장진씨! 북한 핵시험이요. 그거 별거 아니예요. 또 난리치다가 말겁니다.미국하고 북한의 문제가 주입니다.미국이 보다더 적극적으로 북한과 마주앉자서 해결해야지요. 무조건 항복하라 말미를 주마 만일에 안들으면 너의 모든 국제거래를 다 잘라버린다. 자 이제 너희들의 답을 다오 했는데 그 답이 핵시험 하겠다로 나온겁니다.그럼 미국이 답을 내놓아야지요. 북폭을 하든지 뭐 이런 강경책으로 가든지 마주 앉던지 해야 해결될것 같네요. 2006-10-04

바람9 경제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편향적인 시각에서 경제를 평가하는 것이 가당키나 합니까? 경제문제를 말꼬리 잡는 식으로 평가하면 그것은 결국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는 얘기가 아닌지요.....2006-10-04

전차마니아 바람9님 저 말입니깡?2006-10-04

장진 sara의 촛점 흐리기니까 전차마니아님 빨리 접고 본 주제로 가시죠2006-10-04

바람9 발제글입니다. 전차님을 의미하진 않읍니다. 발제글 자체가 그러니 댓글이 말장난으로 바뀌네요...2006-10-04

장진 전차마니아님 아니고 물음표 많이 쓴 사람에 대한 겁니다.2006-10-04

MeDic 질문에는 답변하나못하는 수준으로 또다시 발제로 분탕질놀이?2006-10-04

MeDic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신문사들의 "경제수치"가 엉터리다? 출처는 눈에안달고사나? 제경부나 삼성경제연구원것일텐데?2006-10-04

sara 석유값 오르고 수출에 빨간등은 아직 도래 안햇습니다. 도래 안한 사태로 망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지요. 문제는 내수경기의 부진인데요.자본주의 시장의 경기는 순환합니다.언제나 호경기가 될수없는게 자본주의 경제의 생리입니다.우리는 지금 불경기에 위치해잇고 그 불경기가 바닥을 치면 호경기로 올랍니다.문제는 요즘 추세가 이기간이 예전보다 장기화되는 것입니다. 일본경제의 장기불황이 사례입니다. 일본도 오죽해야 아예 취업을 포기하고 부모재산으로 그냥 먹고사는 자포자기 계층이 생기겟어요.그렇다고해서 우리의 실업률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비율이 높지는 않답니다. 문제는 비정규직이라는 불안정 취업이 문제지요. 2006-10-04

MeDic 3/4분기 소비자태도지수가 45.4로 작년보다 4.0이하떨어졌는데 50이하로 떨어지면 앞으로를 비관론으로보며 내용으론 정치 사회 불안(28.3%),물가상승(25.0%),고용사정 악화(15.7%)등으로보는데 노아무개나 sara같은 부류는 경제가 잘굴러간다는데 왜일까? 2006-10-04

전차마니아 ㅡㅡ;; 석유값오르고 있는거 안보시나요? 그덕에 수출이 빨간불이라는것도 뉴스를 보면 그방 접하고 어디를 가게되도 알게됩니다. 석유값 오른것은 차타고 가기만해도 압니다. 외수경기도 불황이 되고 있는상황입니다. 외수경기를 낙관적으로 보시는군요? 최소한 경제공부를 안한 저도 그리 느끼고 있는데 어찌 그리 낙관하십니까?2006-10-04

MeDic 실업률이 안높아?4조원을 털어넣었는데 실업률이 얼마인주나 알고 손가락달렸다고 타자질하시나? sara댁이 토론에서 존중받으려면 무식한소리그만하고. 통계나 출처최소한 경제관련얘기하려면 제경부나 삼성경제정도는 들어 이빨을풀어야하지않을까요? 입으로만 그렇다더라하면? 어쩌자고?2006-10-04

장진 sara씨, sara씨는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지 않는거 같네요. 핵 그거 내머리위에 떨어지지 않으면 정말 별거 아닙니다. 별로 당사자 같지 않은데 섣부른 예단은 하지 마시기를...2006-10-04

MeDic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소비자전망조사’에서도 6개월 뒤 경기·생활형편·소비지출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심리를 보여주는 소비자기대지수가 전월보다 3.1포인트 떨어진 94.3를 기록,6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7월 소비자기대지수(기준치 100)는 지난해 1월 92.5 이후 가장 낮은 수준. 2006-10-04

MeDic sara에휴.... 주장을 하려면 "머리속에 카더라"로 이빨풀지말라고 수차례말해도 저따위자세로 토론이랍네 착각하며 분탕질이나 쳐대니. ㅉㅉ2006-10-04

sara MeDic님! 일본은 4조엔을 써도 10년 불황입니다. 그만큼 세계경제의 환경이 많이 변했습니다.우리만의 문제는 아닙니다.2006-10-04

MeDic sara또 글삭제하겠네? 카더라로 이빨풀다. 통계들이밀며 반박당했으니?2006-10-04

MeDic 푸하하 일본이 10년째불황? ㅋㅋㅋ 짐 농담따먹기하나? sara일본이 불황이란 출저좀 들밀어보시지요? 내가알기론5.5%의 아주큰 고성장중인데?2006-10-04

MeDic 통계청에 따르면 청년취업자는 지난 2003년 433만4000명, 지난 2004년 432만명, 지난해 420만7000명, 올해 6월까지 407만2500명 등으로 줄어들고 있으며, 청년실업률도 지난 2003년 8.0%, 지난 2004년 8.3%, 지난해 8.0%, 올해 8월 현재 7.4%로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통계청2006-10-04

전차마니아 일본은 10년 불황을 끝냈습니다. 2006-10-04

MeDic 일본 내각부는 2005년 4분기 일본의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에 비해 1.4% 증가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지난해 분기마다 이런 추세가 지속됐다는 점을 반영해 연간으로 환산한 성장률은 5.5%로 나왔다. 일본 정부의 예상치였던 4%대 후반을 크게 웃돈 것2006-10-04

MeDic 일본의 회계연도는 4월부터 시작하므로 2005회계연도의 성장률은 아직 집계되지 않은 상태다. 계산상으로는 올 1~3월의 성장률이 마이너스 1.25% 밑으로 내려가지만 않으면 불황이 시작된 1990년대 이후 처음으로 연간 3%대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게 된다. 일본 정부의 2005회계연도 성장 목표율은 2.7%(실질)인데 현재 추세로는 초과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다.한편 한국의 GDP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 5.2%였으며 연간으로는 4%였다. 2006-10-04

장진 sara 핵얘기 불편하니까 경제로 돌리려다 고수님께 **났네2006-10-04

전차마니아 도데체.. 사라님이나 코코님이나 자신들이 잘못 알고 계시는것에 대해서 인정도 안하시고 잘못을 시인하지도 않으십니까? 이것은 자존심 문제가 아니라 뻔뻔한것입니다. 주제를 빚나간 말입니다만.. 정말 두분의 이런 모습에 열받습니다. 특히 코코님.. 어휴.. 역사토론이나 딴것에서 정말...2006-10-04

독도사수 흠.. 핵문제 가 터지니까.. 이번엔 정제문제를 들고 나오시는군요.. ^^ 사라님은 고향 안가세요?? 만약 고향집에 가신다면 그곳엔 컴퓨터가 없길 .. 추석 연휴라도 편안한 이슈토론방이 되길... 2006-10-04

紫雲 "우리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 우리만의 문제가 아닐때 우리만 잘나가면 어디 덧나나요?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니까 우리도 죽쒀야 직성이 풀리나요?2006-10-04

sara 제가 이 발제글을 올린이유는 보수신문들이 부분적인 경제문제를 총체적 부실로 왜곡하고 좌파경제로 매도하는 엉터리 분석을 보고 기가차서 한번 올려본거요.2006-10-04

장진 임무에 의해서 들어온 사람들의 특징이지요... 못하겠다고 사표쓸수 있는 동네도 아니고.2006-10-04

紫雲 우리만 잘나가겠다고, 잘 나갈수 있다고, 1%까지 더해놓고 이제와서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꽁무니빼면 OTL2006-10-04

紫雲 보수신문의 왜곡? 1%더해서 장미빛 미래를 그려가며 구라친건 왜곡 아닌가요? 2006-10-04

진가소 경제성장이라는 의미는 일자지창출과 양질의 일자리를 의미합니다. 현재 청년실업이나 비정규문제는 결국 경제성장율이 낮다는 것이지요. 노동인구증가율보다 경제성장율이 낮으면 실업이 증가하는 것이고, 또 노동공급보다 노동수요가 낮으면 경제성장율이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분배의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일자리와 세금입니다. 분배에서 선행될 것은 일자리이며, 그다음이 세금입니다.2006-10-04

MeDic (컴터가뻑나서제길 이제들어옴) 어이sara님. 님이주장하는바가 보수신문이 왜곡한다는데. 내가알기론 그리고내가올린글역시 제경부내용이고 맞는데. 댁이생각하는바 왜곡을 자료들고 올려보시라구요. 응? 입만으로하지마시고. 출처없이주장하면 댁의무식만 만천하에 퍼트리는꼴이니깐.2006-10-04

MeDic 머 우리청년실업이 별로안되? 일본이불황이야? sara분탕질도 수주맞는사이트가서해야지 이곳이 그렇게 띄엄띄엄보이시나?2006-10-04

MeDic 자운님 늦은시간에도..(__)2006-10-04

紫雲 얼마전 IMF도 우리나라 일자리 창출 능력에 회의적이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이것도 왜곡인가요?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서 It's okay?2006-10-04

紫雲 배탈나서리.. 화장실 들락 거리는 중임다... (__)2006-10-04

MeDic 어이쿠..또 도망가셨나바...sara의 분탕질 치고빠지기는언제나. 카더라~ 했다가. 팩트들고 반론하면 사라지고. 남은건 둘중하나인데. 이글삭제하거나 아니면 내일이맘대즘와서 장문의 댓글하나 남기는거지. 맞져 입으로만 토론하는 sara님?2006-10-04

전차마니아 모든 분들 안녕히들 주무세요!!! 저는 소설쓰는중이라서 끼어들기가 뭐하네요~ㅋㅋ 올빼미족!!!ㅋㅋ 그런데 아침에도 일찍일어나니 문제인지 옳은건지..쩝..2006-10-04

MeDic 이런...자운님 ㅠ.ㅜ...배탈... 2006-10-04
작성자 : 흉노 조회수 : 764 추천수 : 42 다운횟수 : 0
또르르르르르맨님의 경도된 친중의식 - 아니면 세계도 경제도 너무 모르나???
>>> 댓 글 중 에 서 따 옴 <<<>>> 댓 글 중 에 서 따 옴 끝 <<< 이렇게 참 어마어마하게 한심한 글을 올렸는데... 참 그 무식막강함에 벌린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군요... 하나 하나 씹어 봅니다... "중화경제권에 편입 될 수 있습니다"라는 말이오. 그거 당연한 역사가 되는거 아닙니까? 새삼스런운 미래의 역사가 아닙니다. = = = > 이거 당연하다고 여기는 한국사람 별로 없을 겁니다.
= = = >아--- 물론 익스텐디드 리모 타고 아가리 잡아 째져서 헤죽거리던 저팔계틱한 양반하고
= = = >마오 뚱뛩이 존경한다고 온몸을 비틀던 양반 그리고 그 딱가리들...
= = = >같이 노랑 걸레 입에 물고 도리도리 뛔춤추던 인간들중에 아직 정신 못차린 것들...
= = = >그리고 짱꿰놈 딱가리가 되어버려 민족정신은 개털도 없는 일부(?) 조선족들 빼고 말이죠...

지금까지 한국경제는 사실상 미국, 일본의 경제권에 예속되었고 편입되어 발전한겁니다.
= = = > 예속된게 아니라 그 틈을 잘타 발전한 거외다...

중국은 인구 13억에 큰영토 엄청난 자원 모든면에서 큰 대륙국가입니다.
= = = > 지들끼리 쳐먹기 바빠서 남의 나라 신경쓸 정신 없습니다...

한국과 맞상대할 그런 규모의 나라가 아닙니다.
미국경제를 위협할 그런 규모의 경제가 미래의 중국경제입니다.
= = = > 지나 대변인스럽게 꿈이 알차시군요...
= = = >그러나 명심할건 꿈은 꿈일뿐...

당연히 중국경제 예속 편입되는것은 자연스러운 순리입니다.
= = = > 지나 경제권에 편입되면 무슨 이득이 있나요??
= = = >싸구려 농산물에 공산품 밀려 들어와 이땅의 농업과 공업기반이 다 싸그리
= = = >쫄딱 홀라당 망할 판이 될건데 그게 자연스러운 순리라굽셔???

편입되되 엄청난 경제적 이익을 한국이 중국의 큰시장에 펼칠수있는 겁니다.
일본시장과는 비교가 될수도 없을만큼 중요한 한국의 시장이 미래의 중국입니다.
우리에게 좋은 것이지 나쁜게 아닙니다.
미국, 중국, 일본이 미래의 우리 무역상대로써 가장 중요하고 큰 이익을 줄 시장이되는겁니다.
왜 이걸 사시를 뜨고 보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 = > 행여 주변에 혹시라도 만에 하나 뭐 끼리끼리 모여도 안그런 사람 있을테니
= = = >대기업 무역쪽이나 영업 기획 마케팅쪽에 있는 사람 있거등 한번 물어 보쇼...
= = = >도대체 중국 무역의 실체가 무엇인지???
= = = >거의 대부분 한국 본사가 중국 생산법인에 부품, 중간재, 장비 이전하고 보내면서
= = = >서류상 수출이 되는 겁니다...
= = = >알고 계슈???
= = = >그렇게 나간 장비로 그렇게 나간 부품이나 중간재로 조립해서
= = = >중국이외의 국가에 수출중이라오..

중국시장은 우리가 얼마든지 파고들어 물건을 팔수있는 큰 시장이되고있다는겁니다.
= = = > 한국 기업에서 중국내 제조한 상품중에 중국내수 판매가능 비율은 얼마나 되는지 아쇼?
= = = > 뛔놈들이 한국기업이 돈보는 꼴 볼상 싶소???
= = = > 하다 못해 현대 -베이징 지차만 해도 좀 있으면 아마 베이징 지차가 더 재미볼거요...
= = = > 이미 가전 은 하이얼이니 뭐니 하면서 지들 무지 편하게 팔고 있고
= = = > 외자 기업은 아주 골때리게 관리 당하고 있는데...
= = = > 무슨 대단하게 큰 시장이라고...ㅋㅋㅋ

= = = > 긍께 말이지... 좀 제대로 알아보고 말쌈하시더라고이...
= = = >그저 머릿속 궁전에서 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하지 말고...
= = = >
= = = > 아... 위의 글을 보니 옛날에 코코쌍이 하던 말이 생각이 나네그려...
= = = > 병이 깊어도 아주 병이 깊구만...
흉노지나 것들 요새 잘나가는 회사는
외국 법인 설립해서 자금 해외도피 수단으로 써먹고 있고
그게 다 미국으로 흘러 들어간다는 거...
여차하면 튈 준비 다 해놓은 것들이 버글버글한 나라를
참 뭘로 보고...
2007-05-21
별로지나애들은 근본적으로 나라(정부)를 믿지 않습니다. 지나애들이 절대적으로 믿는것은 돈입니다. 돈만 주면 정부도 휘까닥 뒤집을 애들이 널려있지요.2007-05-21
궁금해요doorman = 舊 sara ? 2007-05-21
세이지마찬가지로 주뎅이로 반미친북을 부르짖는 이 땅의 위선자들은 뒤구멍으로 거액의 재산과 자식들을 미국에 도피시켜놓고 있다죠? 사이비좌파 정권 9년동안 한미동맹은 빈껍데기가 되가는 중입니다. 이대로 간다면 10년이 아니라 3년도 채 안 가서 한미동맹은 파국을 맞을게 틀림없습니다. 동맹이란 같은 전략적, 군사적 목표를 공유해야하는데 북괴는 주적이 아니다, 북괴 남침시 발동될 주한미군의 작계가 두려워서 전작권 내놔라, 대중 견제에서 빠지겠다, 미국에서 탈피하여 지나에 종속되야한다 개소리까지 도대체가 웃기는 짬뽕들입니다. 지나의 꿍꿍이를 눈으로 보면서도 그따위 소리를 할 수가 있는건지? 지나 간첩이 아닌 이상.2007-05-21
미안하다사정했다어떤짱께새리가 중국에는 서울강남부자만한 사람이 한국인구보다 많다고 하더군요..간단한 산수계산만해도 택도 없다는걸 아실겁니다.2007-05-21
미안하다사정했다제가 듣기론 강남부자정도 되는 짱께는 2만명도 안된다고 알고 있고 짱께경제 미국처럼 소비대국이면 doorman 이인간 말을 어느정도 수용하겠는데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70%의 수출위주 경제이르모 상극이 따로 없는데 미쳤다고 편입을 하나...역으로 짱께들 미국에 식량을 의존도가 높은걸 보면 우리보다 짱께가 미국에 편입되는게 더 빠르겠다.2007-05-21
빨간새차이나에는 더이상 투자해서는 안되고 기존 투자기업들 다 나와야함니다,,다른 나라 투자처 개발을 국가정책 으로 노력해야 함니다..차이나에 공장설립후 기술 이전 , 경영 노하우 이전등으로 하여 수출된 차이나제상품으로 한국 중소기업들이 몰락..등 부머랭효과가 발생..한국경제에 해악이 큼니다..2007-05-21
빨간새중화경제권에 편입하면 오직 일부기업만 혜택을 누리며 전체적으로 한국경제의 몰락, 한국인들의 소득이 망가지죠,,,
근본적으로 경제적으로나 안보적으로나 한국이 살아남으려면 차이나를 부숴서 해체시켜야함니다..다른 길이 없어요..2007-05-21
빨간새기회는 옴니다..현실화 확률이 높아요..준비를 열심히 해두워야 겠지요..2007-05-21
aRcHe흉노님 doorman님은 외국에서 온 간첩이거나, 정신병자입니다. 일일이 상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2007-05-21
조기명중국에 사람이 많으니 별별 인간이 다 나오는 겁니다. 너무 화내지 마세요 흉노님2007-05-21
★~쎈국방력~★화교들이 상당히 많은 활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정계에도 영향력을.. ;;;;2007-05-21
bac근데, 도무지 메일로 댓글을 달거나, 답변을 장문으로 좀 시간 끌면서 쓰면 도무지 링크가 되지 않고 '경고 만료된 페이지입니다.'라고 나오는 건 뭐지, 성질나서 본 사이트에 들어 오고 싶지도 않습니다. 여기가 베트남이라 느려서 그러나, 좀 전에 흉노님에 대한 댓글을 약간 장문으로 달았는데.. 그야 뭐 당연히 안걸립니다. 왜 그러지? 아시는 분2007-05-21
쪽발이중국의 경제발전과 더불어 뒷차로 서서히 정치 민주화 운동이 일어날 겁니다.
지역적 소득격차가 6배 이고 도시-농촌간 소득격차도 매우 큽니다.
지역적 소득편차는 서서히 정치민주화 후 분열로 갑니다.
중국지도부가 가장 무서워하는 시나리오입니다.
크다고 자랑하다가 뽀개지는 날이 오는 것도 가상해야 합니다2007-05-21
쪽발이2006년 중국 전인민대회에서 가장 큰 이슈가
바로 향후 100년간 중국이 절대로 분열되지 않는 국가를 유지하는게
첫번째 이슈 였습니다
중구지도부는 속으로는 뽀개지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2007-05-21
bac큰 땅떵어리에 13억의 인구를 한체제로 끌고 간다는 게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쪽발이 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현중국의 지도부는 자기들의 약점(분열과 통일의 반복되는 긴 역사를 통한)을 충분히 잘 알고 있으므로 당분간 쪼개지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중국의 현지도부는 전부 테크노크라트 출신의 공부 빡씨게 한 놈들이 많고 수 많은 권력투쟁과 경쟁을 통하여 올라 온 놈들이라, 賞 받는 것 좋아하고 學位 받는 것 좋아하는 우리나라의 소위 민주화(?) 하는데 공헌한 量 갖고 대통령 되었던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동북공정이 괜히 만들어 내는 게 아니고, 남한의 북한 접수를 막고 기회 봐서 북한을 그냥 낼큼 먹으려고 그러는 겁니다. 근데, 현정권이 중국에 찍소리도 못하고 doorman 님 처럼, 사대적인 사고 방식을 갖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1)게으른 선비정신 - 일은 안하고 조동아리로만 한 몫하고 상, 학위 만 좋아하는 정신. (2) 북한의 뽀글이가 살아서 대선 전에 서울 방문하여 곧 당장 통일될 것 같이 쇼맨쉽을 해야 현재 뒤지고 있는 지지율을 단 번에 뒤집고 한 번 더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으니까, 그 김씨조선을 연명시켜 주는 중국에 잘뵈려고 그러는 겁니다. 국가와 민족은 나중이고 일단, 한 번 잡은 정권을 얼마나 유지하느냐에 온 생명을 걸었습니다. 아니면 공멸이니까 슨상님도 강력히 빽업하고 있습니다.2007-05-21
HellCatbac님의 문제는 아마 장시간 글을 등록 안 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 되는 문제인 것 같은데요? 저도 그런 경우가 있어서 보니 로그아웃 되어 있더군요.2007-05-21
마로윗분들 위견에 동의합니다.2007-05-22
작성자 : 흉노 조회수 : 619 추천수 : 27 다운횟수 : 0
10년이면 강산이 바뀌고 10일이면 생각이 바뀌는 또르맨뛰....
이 분은 아무래도 참...

2007년 5월 21일자

doorman// "중화경제권에 편입 될 수 있습니다"라는 말이오.
그거 당연한 역사가 되는거 아닙니까?
새삼스런운 미래의 역사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한국경제는 사실상 미국, 일본의 경제권에 예속되었고
편입되어 발전한겁니다.
중국은 인구 13억에 큰영토 엄청난 자원 모든면에서 큰 대륙국가입니다.
한국과 맞상대할 그런 규모의 나라가 아닙니다.
미국경제를 위협할 그런 규모의 경제가 미래의 중국경제입니다.
당연히 중국경제 예속 편입되는것은 자연스러운 순리입니다.
편입되되 엄청난 경제적 이익을 한국이 중국의 큰시장에 펼칠수있는 겁니다.
일본시장과는 비교가 될수도 없을만큼 중요한 한국의 시장이 미래의 중국입니다.
우리에게 좋은 것이지 나쁜게 아닙니다.
미국, 중국, 일본이 미래의 우리 무역상대로써 가장 중요하고 큰 이익을 줄
시장이되는겁니다.
왜 이걸 사시를 뜨고 보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중국시장은 우리가 얼마든지 파고들어 물건을 팔수있는
큰 시장이되고있다는겁니다.2007-05-21

2007년 5월 30일자

doorman //1.내가 어제 중국경제에 한국경제를 편입하자고 했나요? 왜곡을 하지맙시다.중국은 한반도나 일본에 비하면 대륙입니다.13억의 엄청난 세계최대 시장이 펼쳐지는 광대한 영역입니다.미래의 중국경제는 우리가 상상을 할수없을 정도입니다.이미 우리 제품을 가장 많이 팔아주는 중요 무역상대국입니다.우리는 저 광대해질 시장에 가까이 있습니다.편입이 아니라 한국경제의 도약을 위한 최고의 입지입니다.왜 다가오는 역사를 필연의 역사를 외면한체 중국에 대한 쓸데없는 적개감을 가집니까? 일부세력들이 공공연히 이념을 앞세워 질투하고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이념으로나가면 백전백패입니다.정신들 차리세요. 2007-05-30

중공을 이념으로 경계하나???
누가???
지나 제일이라는 중화 자뻑 파시즘을 경계해야 하는 것이쥐...

그라고 혹시 시간나면 무협같은데 가서 자료 좀 보고 오셔...
우리가 지나에 뭘 팔고 있는지???

무협이라고 김용이 무협지 찾지말고 무역협회 찾으셔...
하도 딴구멍을 열심히 쑤셔대니 먼 뻘짓을 할지 걱정이 되서 말이쥐...

welkendoorman의 그 글을 보고서 기절 할뻔 했다는거 아닙니까?? 오늘은 또한번의 개그쑈를 보여 주는군요..하도 기가 막혀서,,,도어맨은 이념 집착증후군에서 이념테러증후군으로 증상이 더욱 악화되는 것을 보이고 있는 것이 분명하네요..2007-05-30
welken개념테러ㅡ>논리테러ㅡ>이념테러,,,도어맨님의 변화과정입니다..2007-05-30
쇠막대기아래보니 도어맨님이 강정구 교수를 옹호하시는데 당시 북한의 경제력이 T-34 85를와 su-100을 200여대나 보유할 경제력이 되었나요? 도어맨님 순진한 생각이시군요..^^ 당시 기준으로 T-34의 85mm포는 독일의 88mm포를 장착한 티이거와 맞짱 뜨던 전차입니다... 첨단 무기 입니다... 그걸 스스로 보유할수 있는 경제력이 북한에 있었던 건가요? 전쟁 발벌후 미군도 이런거 없어서 나중에 퍼싱전차 부랴 부랴 들여온거로 압니다... T-34 85는 마대 인 소비에트죠.. 마대 인 차이나도 마대 인 코리아도 아니고요... 이래도 김일성의 순수한 독자적인 통일전쟁하실겁니까??^^ 2007-05-30
베사메무쵸도어맨님이 뭔가 착각을 한듯하네요. 어차피 두개의 글 모두 한국경제가 중국경제에 편입되어 예속될 거라고 예측하고 그렇게 해야함을 역설하고 있는데, 뭣때문에 [중국경제에 한국경제를 편입하자고 했나요?]이란 문장에 얽매여서 스스로 뒤통수를 치시는지 알 수 없네요. 두 개의 글 모두 중국경제의 편입과 예속을 바라는 글인데도 말이죠!2007-05-30
베사메무쵸흉노님// 혹시 해외시장개척지역으로 중국보다 인도는 어떨까요? 업무상 인도쪽에도 왕래가 있으실것도 한데.... 인도와 중국 중에 어느쪽이 메리트가 크고 비젼이 밝을까요?2007-05-30
흉노저는 주로 선진국들로만 다니고 월급쟁이 주제이니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BAC님이나 이도사님이 좀 알고 계실텐데...
인도나 중국이나 참 무지하게 골때리는 나라들이지요...
아닌 말로 말레이지아 사람들 말로는
산에서 호랑이하고 인도인하고 같이 마주치면
인도인부터 쏴버려라 하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신뢰성 빵점에다 뻔뻔하고 말잘하고 사과는 못해도 핑계는 한 한달동안 할수 있는 것들이 인도인인데... (이 인간들... 겪어 보면 쓰... 몸서리 쳐집니다...)
중국인들보다는 조금 나은 편일겁니다...
인간들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시장 잠재성은 인도쪽이 조금 더 나을까요?
저 지나쪽이야 덩어리는 커 보이지만
실제로는 먹을거 별로 없는 공갈빵같다는 느낌이 강해서 말이지요...
물론 제품 따라 틀리긴 하지만...
중국은 이미 시장이 포화상태에 다다랐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아닌말로 돈 많은 층은 유럽-일본 브랜드에 목을 매고 있고
돈이 적당하게 있는 층들은 로칼 브랜드나 짝퉁으로 되배질이고
한국 브랜드중에 쌤쑹이나 LG빼고는
그야말로 조위의 쩐튕기는 층과 쩐 모자란 층사이의 계층용이라...
위의 3계층 제외하면 나머지 11억 이상은 의미 없음입니다.
조선일보 카페의 중국통이나 기자 블로그중에 인도 관련한 싸이트가 있는데 읽어 보시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2007-05-30
베사메무쵸ㅎㅎㅎ 인도사람이 그렇게 무서웠군요~~ 호랭이보다 더한 사람이라.... 인도사람하믄 점잖고 조용하고 착한 줄만 알았는데.... 선입견이었나보네요. 중국에 대한 과도한 환상을 깨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드네요. ^ ^;;2007-05-30
작성자 : 흉노 조회수 : 486 추천수 : 20 다운횟수 : 0
[Re]무식해서 약도 없는 도어맨류 386 을 위한 어원 풀이...
도어맨님의 장광설이야 당췌 내용이 이해안가도록 오락가락하는 바...
별로 읽고 싶진 않지만 아래와 같은 댓글이 있어서 한마디 안할수 없는데...

<<< 댓글 따옴 >>>

doorman 들풀내음님과 저와의 인식의 차이가 극명합니다."각하"라굽쇼.각하라 각하란 바로 조선총독부 총독을 향해 쓰던 일제 사회문화의 흔적입니다.지금 감히 "각하"라는 용어를 쓰는 수준낮은 식민적 식민인의 성향은 별로없습니다."각하"를 쓴다는 자체가 바로 아직도 과거지향적인 과거의 흔적에 머문사람들의 인식입니다.이승만과 박정희와 전두환 통치세력하에서 자주쓰던 "각하"란 바로 친일파 실세들이 자연스럽게 일제의 유훈을 계승한 단어랍니다.이제 새로운세대 수준높은 국민들이 사는 나라 대한민국에서 구상유치한 "각하"라는 낙후된 후진국민의 언어는 웃음거리밖에 안됩니다. 2007-08-02

<<< 댓글 따옴 끝 >>>

사실 민주시대에 과거 신분제 시대에 쓰던 용어인 각하란 단어가 걸맞지 않는 느낌이나...

뭐든지 말만 하면 일제 시대 잔재니 군부시절 잔재니 하면서
역사책 말아서 쌈을 싸먹는 소리만 하고 있으니...

과거 왕조 시절...

폐하 전하 각하란 말을 썼으니...

폐하(陛下)는 주로 황제나 임금을 이르는 말이고
전하(殿下)는 폐하를 쓰기엔 조금 눈치 보이는 시절 임금을 이르는 말이고
각하(閣下)는 왕은 아니로되 누각아래 (주로 감영같은 곳)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나니...

단상아래 있는 사람이 단위에 있는 사람을 부를때
자신이 그 아래에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 쓰는 말이 바로 폐하 전하 각하라는 말이라...

아직도 제대로 배운 사람들은 부모님께 특히 아버님께 편지를 보낼 때는
주소를 쓰고 아무개 좌하(座下) 라 쓰는 것을 어찌 모른단 말인고???

과거에 [권인숙]이라는 하밧또 박사가 (부천서 성고문 사건으로 유명)
이름뒤에 직책을 부르는게 군대문화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줄래줄래 썰을 풀더니
그게 조선시대 관직을 못하면 묘비에 XXX 학생부군 밖에 못달고
하다 못해 진사 생원이라도 달아야 하던 역사를 어찌 모르는 건지...
그래서 옛날 감투 자리 하나쓰면 그 감투 광내느라 수시로 불러준게
오늘 날 직함 달아 불러지는 일의 근원인 것을...

또 손서키라는 딴따라 비스무리는 또 토론 문화의 부재가 군사문화탓이라 둘러대니
이 토론문화가 부재한 것은 과거 정난이 설화 필화에서 기인하여
서로 몸조심입조심하던 탓인 것도 모르는 탓이라...

아아~~~ 이 무식함을 어찌 깨트리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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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doorman

제 3세계 국가들중 소위 친미정권 즉 미국의 힘에 의해 유지되는 국가의 정권들의 일관된 특징이 있다.
>미국의 강력한 경제력과 군사력 정치력에 의해 하나의 국가자체가 장악되어지는 경향에서 보면
>언제나 초기에 친미정권이 그 국가의 사회적 분위기에서는 소외되는 경향이 크고 영향력이 약한경우가
>많더라
>
>친미정권들이 하나같이 그나라 국민들의 지지를 획득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미국이 나쁜 나라여서가 아니라 정권 자체가 자기 스스로의 힘에 의해 정립되지 못하고
>미국이라는 강대국 즉 외세의 강력한 파워에 의탁해서만 생존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자기나라를 자기가 남의 간섭없이 통치하고 지켜나가야 정상인데 미국에 전적으로 의지하니
>미국의 눈치나 보는 그 영향력하에서만 움직이는 모습은 아무리 노력하는 정권이라도 허약해보이는것은
>당연한 이치다.
>
>소위 이런 미국의 강력한 파워로 만드러진 정권은 1948년의 대한민국 정권, 월남정권, 남미의 피노체트
>정권외에 70년대의 칠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 등 6개국에는 친미군사독재
>정권이 득세하게된다.
>
>이들 친미정권들의 특징은 미국의 강력한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지원을 받는다는데에 있다.
>가부장격인 지부국가 미국의 강력한 그림자는 이들 정권들에게 그 무엇보다도 강력한 지원자가
>되기에 친미군사독재정권들은 하나같이 국민들을 두려워하지않는다. 더 강력한 힘의 미국이
>뒷배경으로 확고히 지지해주기 때문이다. 오직 미국의 국익에 충실해주면서 자신들의 정권을 확고히
>다지는 공생공존관계를 유지하는 공통된 특징이있다.
>
>또한 이들 친미군사정권들은 하나같이 이념론자들이다. 즉 좌빨들을 철천지 원수로 인식하는
>공동의 의식세계를 공유한다는 큰 특징이 있더라 군사독재의 빌미가 바로 좌빨티도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폭력이 정당화되는 양상이 분명해진다.광의로보면 이는 분명히 미국의 국익에 일치되는 추세다.
>
>남미같은 경우는 굳이 한국 처럼 북한의 남침에 의한 전쟁 원죄론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더욱 잔인한
>군사독재정보통치를 감행한다. 이리본다면 물론 북한의 김일성 집단이 무력남침을 감행한 원죄가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 침략행위가 없었다해도 마찬가지로 반공군사독재가 폭력적으로 감행되었으리
>라는 예감은 남미군사독재를 보면 일치되는 면이 있다.
>
>이런 증거는 1950년 전쟁전인 1945년부터 1948년 정부수립까지 보여준 미군정과 이승만세력의
>잔인한 폭력성에서 알수있다. 굳이 1950년 전쟁이 없더라도 이미 잔인한 이념 소탕전은 시작되었기에
>바로 1948년 4월의 제주도 대학살에서 증거한다.또한 장기간의 한국내 군사독재정권이 유지되는 힘의
>근원이 바로 미국의 절대적 지지와 지원에 의한다는것도 사실같다.뒤돌아보니 남의 나라의 사정들을
>들여다보니 공통분모가 다 드러난다.
>
>그러고보면 남미나 중동 이슬람권 한국내의 반미성향은 이러한 과거의 친미군사독재정권의 폭력성과
>죄악에서 유래되는 자연스러운 흔적인지도 모른다. 만일 그때에 이들 나라들이 민주정치를 수행하는
>친미정권이었다면 반미성향은 훨씬 온건한 자연스러운 상식적인 선에서 머물었을지도 모른다.
>
>문제는 친미정권들이 하나같이 군사독재통치를 수행하면서 지나치게 폭력적이며 반인권적인 작태를
>저질렀다는데에 모든 문제가 기인하는듯하다.
>
>그런데 친미정권이 한국 처럼 확고하고 안정적인 모습으로 자리잡지 못하는 다른나라들의 모습에서
>차이를 느낀다.그 이유를 찾아보니 그당시로써는 우수한 행정력을 가진 지도세력 즉 친일파세력같은
>절대적 친미추종집단이 다른 나라에는 없었기에 그럴것이다. 서툴었다는 얘기다.
>
>곧 한국내 친일파세력들이 우수한 지도력을 가지고 친미정권을 확고히 구축하는데에 일등공신이었다는
>말이다.그러나 남미나 중동국가에는 이런 방파제 세력집단이 없다.고로 허약한 친미정권이 대부분이다.
>우리처럼 강력한 친미정권이 생성되기 어려웠었다는 것이다.친미정권의 구축에 친일파가 세운 공로는
>지대하다 할것이다.
>
>그런데 왜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 베트남에서는 실패했을까? 강력한 친미정권이 수립되기가 여간
>어렵지않다. 한국은 가능한데 왜 저들 나라에서는 힘들까? 그것은 친일파같은 오묘한 세력집단이
>중간에 없기 때문일것이다.
>
>또한 냉전체제가 붕괴되고 저들 나라에서는 좌우의 이념이 존재하지않기에 좌빨 핑계를 대기가
>여간 어렵지않게된다.핑계는 좌빨을 못써먹으니 테러국가라는 오명을 씌워 침략을 정당화하게된다.
>하지만 이라크는 후세인에 의한 독재였지 테러국가와는 무관하다는 증거가 다나온다.
>
>바로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 일어난게 이라크 전쟁일뿐이다.이념도 아니고 테러국가도 아닌 이라크전쟁
>그렇다면 미국의 이익 추구를 위한 전쟁이었음이 드러난다.
>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이 공산주의자들과의 대결이었다면 미국이 좀더 수월하게 정책에 성공하였을 것이다.
>불행하게도 저들 나라에는 이념문제가 없었다. 그점이 미국이 어려움을 겪는 이유가 아닐꺼?
>
>좌빨 핑계를 아주 유효적절하게 써먹던 미국에 힘겨운 논리적 어려움을 안겨주고 있다는것이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이 전쟁에서 지옥에서 벗어나려면 어찌해야 가능한가?
>
>난제중에 난제다. 미군이 철수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닌것같다. 또다른 살육과 혼란뿐이다.
>그러하니 함부로 남의 나라를 남의 국민들을 향해 전쟁을 일으키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한다.
>해결난망이다. 그나의 문제는 그나라 국민들이 해결하도록 간섭하지 말아야한다는 교훈이다.
>
>강대국이 간섭하면 반드시 그나라는 혼란과 분열의 각축장이 되고만다는 것이다.
>그나라 국민들이 스스로 풀고 결자해지해야만 하는 중요한 이유가 여기있다.
>
>21세기에 탄생한 신종 친미정권인 이라크정권과 아프칸정권의 허약한 모습에서 과거의 연민의
>정이 떠오름은 이상한것이 아니다.
>
>21세기 냉전체제도 아닌데 왜 잔인한 전쟁이 나타남은 누구탓일까요? 냉정하게 헤아려봅시다.
>
>
처음처럼^^흉노//이분 화교가 아닐까 의심스럽다는..본문글 전체맥락은 파악 못하면서 글 몇자만 낼름따와서 딴지거는게 딱 짱개스탈이야.. 2007-08-02
흉노워찌 알았쬬??? 나 화교는 아니지만 대만서 사는디...
이십여년 겁나리 한국서 세금 빡세게 내다가 일따라 대만 왔슈,,,
도어맨님 본문글이야 워낙 왔다리 갔다리 해서리...
오락은 오락실에서 하고
가락은 가락국수집에서 찾읍시다...
2007-08-02
생활인흉노선생, 글 참 맛깔나게 쓰시네요^^2007-08-02
들풀내음처음처럼^^//너 뭐하는 십센티냐?2007-08-03
doorman흉노 님/ 대한민국의 역사는 진실이 왜곡된 부분이 너무 많은 역사입니다.그리고 거기에 살아가는 우리도 모두다 너무나 부족함이 넘치는 사람들입니다.망각 우리처럼 기록되지않는 지워진 역사가 많은 나라도 드물겁니다.더 연구하시길 권고하는바입니다.2007-08-03
doorman그럼 많은 역대 대통령들중에 누구에게는 "각하"라는 칭호를 갖다 붙여주고 누구에게는 반말조고 이런 불부당함이 있습니까? 전두환이 앞에 아부하던 출세지향주의 기회주의자들이 "각하 만수무강하소서"라고 부르짖었던 과거 화면 본지가 어제같습니다.불현듯 과거 일제시대 조선일보가 신년 지면에 "천황폐하 만수무강하소서"라는 제하의 모습과 어째 그리도 닮았을까? 라고 느껴보기도합니다. 역사란 언제나 동일의 상황에서 습관적으로 과거의 버릇이 나오게 마련입니다. 그 버릇 개주냐는게 우연의 일치가 아니지요. 좀더 우리의 역사적 사실들을 알고 깨달으려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역사를 보는 눈 그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2007-08-03
doorman"독재"가 가지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박정희 전두환은 분명히 독재자입니다.행정권의 절대적 우위성을 확보한 절대권력자들입니다.독재자에게 "각하"라 칭함은 미국민들이 대통령에게 각하라 예의를 다하는 모습과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자발적인 존경의 의미 예의로써 "각하"가 나오면 그것은 자연스러운 발상이지만 독재자에게 "각하"라함은 어딘가 어색합니다.독재자와 민주적인 통치자와는 그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독재자에게 각하라하는 망발은 그자체로써 무식을 드러내는 소치입니다.독재자는 결코 각하가 될수가없습니다. 독재자는 국가적 국민적 범죄행위이기 때문입니다.그가 경제분야에 공로를 세웠건 말았건 별개의 문제입니다.범죄자를 지탄하지는 못할망정 후대인들이 독재에 대한 개념자체가 없으니 아직도 독재자를 "각하:라하는 이런 후진적인 표현은 지탄받아 마땅합니다.만일에 독재자가 공로를 세워서 독재자가 아니라한다면 앞으로 또다시 독재자가 나올수도 있는 개연성을 부여하는겁니다.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독재자는 절대로 인정해 주어서는 안됩니다. 미국의 민주주의가 굳건한 이유가 뭡니까? 대통령의 월권을 절대로 용납하지않는 국민적 힘이 그원천입니다. 웥게이트사건으로 쫓겨나던 미국대통령의 모습을 그리며 미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힘을 미국인들의 철저한 민주주의관을 느끼게 됩니다. 이와같은 것입니다. 철저한 민주주의관 그것보다더 더중요한 철학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나 민주주의에 대한 관념이 희미하고 어여구영입니다. 그런 정신상태로는 민주주의 철학이 터잡기 힘듭니다. 2007-08-03
doorman초등시절입니다. 박정희가 집권한지 2여년 지나서지요, 그땐 아침마다 조회라는게 있었습니다.교장선생이 연단에 나오고 초등생들은 교정에 모두다 정렬합니다. 그리고 훈시가 시작됩니다.그런데 어느날 교장이라하는자가 이리 말을 했습니다. 오늘부터 박정희의 부인인 육영수를 호칭할때 육여사라하지말고 "대통령령부인" "영부인"으로 호칭하라고 지시하는겁니다. 아련한 기억이지만 명령조였습니다. 아마도 위에서 지침이 시달된듯 합니다. 강제로 학생들에게 그리 부르도록 강요한겁니다. 박정희의 권위를 올리기 위한 수단이지요. 자발적인게 아니라 그당시 무지한 백성들을 훈육하고 있는겁니다.지들끼리 작당하여 서로 짜고 고습톱을 친거지요. 이것이 박정희 권력의 심복들의 알아서 기는 풍토의 증거입니다. 이런 역사적 사실들을 다 까먹고 사는 우리들입니다.2007-08-03
doorman고로 독재자에 대한 예우란 불필요한겁니다. 지가 좋아서한 저만의 권력이니까요? 누가 하라고 억지로 떠다 맡긴게 아닙니다. 지가 권력이 좋아서 놓지않으려한겁니다. 이것이 독재자의 본체입니다.각하란 이런 시대적 불행속에서 등장하는 독재자의 아전인수격 모습일뿐입니다.2007-08-03
doorman누구보다도 박정희 시대를 예민하게 하나하나 체크하며 살아온 나로써는 박정희의 실체를 잘압니다.분노와 증오의 눈으로 박정희를 바라보고 살아온 사람입니다.갑자기 어느날 느닷없이 박정희를 증오하는게 아닙니다. 피부로 매일매일 그시대의 아픔을 겪은 사람으로써 그를 평가하는겁니다.2007-08-03
작성자 : 흉노 조회수 : 1063 추천수 : 28 다운횟수 : 0
도어맨님...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면서 잘 노네요... 주제 파악및 개념 탑재 요망
밑에 각하란 말이 일제시대에 나온 말이 아니라 조선시대에도 쓰이던 말이라서 그 어원을 설명해 줬더니...

뭐 혼자서 비분강개...

자기 혼자 유신시대 다 산것같이 설치십니다만...

된장 왕조시대에서 민주주의 교육 받은지가 불과 10-20년 밖에 안되는 나라에서
당시 사람들의 의식구조가 그 정도 뿐이었지...

무슨 인간들의 인식구조니 이딴게 민주주의 버전 2.0 팻치 깔면 바로 업그레이드 되는 줄 아시나???

그리고 한마디 합시다...

니만 그떄 살았수???


<<< 따옴 >>>

도어맨님의 장광설이야 당췌 내용이 이해안가도록 오락가락하는 바...
별로 읽고 싶진 않지만 아래와 같은 댓글이 있어서 한마디 안할수 없는데...

<<< 댓글 따옴 >>>

doorman 들풀내음님과 저와의 인식의 차이가 극명합니다."각하"라굽쇼.각하라 각하란 바로 조선총독부 총독을 향해 쓰던 일제 사회문화의 흔적입니다.지금 감히 "각하"라는 용어를 쓰는 수준낮은 식민적 식민인의 성향은 별로없습니다."각하"를 쓴다는 자체가 바로 아직도 과거지향적인 과거의 흔적에 머문사람들의 인식입니다.이승만과 박정희와 전두환 통치세력하에서 자주쓰던 "각하"란 바로 친일파 실세들이 자연스럽게 일제의 유훈을 계승한 단어랍니다.이제 새로운세대 수준높은 국민들이 사는 나라 대한민국에서 구상유치한 "각하"라는 낙후된 후진국민의 언어는 웃음거리밖에 안됩니다. 2007-08-02

<<< 댓글 따옴 끝 >>>

사실 민주시대에 과거 신분제 시대에 쓰던 용어인 각하란 단어가 걸맞지 않는 느낌이나...

뭐든지 말만 하면 일제 시대 잔재니 군부시절 잔재니 하면서
역사책 말아서 쌈을 싸먹는 소리만 하고 있으니...

과거 왕조 시절...

폐하 전하 각하란 말을 썼으니...

폐하(陛下)는 주로 황제나 임금을 이르는 말이고
전하(殿下)는 폐하를 쓰기엔 조금 눈치 보이는 시절 임금을 이르는 말이고
각하(閣下)는 왕은 아니로되 누각아래 (주로 감영같은 곳)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나니...

단상아래 있는 사람이 단위에 있는 사람을 부를때
자신이 그 아래에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 쓰는 말이 바로 폐하 전하 각하라는 말이라...

아직도 제대로 배운 사람들은 부모님께 특히 아버님께 편지를 보낼 때는
주소를 쓰고 아무개 좌하(座下) 라 쓰는 것을 어찌 모른단 말인고???

과거에 [권인숙]이라는 하밧또 박사가 (부천서 성고문 사건으로 유명)
이름뒤에 직책을 부르는게 군대문화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줄래줄래 썰을 풀더니
그게 조선시대 관직을 못하면 묘비에 XXX 학생부군 밖에 못달고
하다 못해 진사 생원이라도 달아야 하던 역사를 어찌 모르는 건지...
그래서 옛날 감투 자리 하나쓰면 그 감투 광내느라 수시로 불러준게
오늘 날 직함 달아 불러지는 일의 근원인 것을...

또 손서키라는 딴따라 비스무리는 또 토론 문화의 부재가 군사문화탓이라 둘러대니
이 토론문화가 부재한 것은 과거 정난이 설화 필화에서 기인하여
서로 몸조심입조심하던 탓인 것도 모르는 탓이라...

아아~~~ 이 무식함을 어찌 깨트리리야...

------------------------------------------------
작성자 : doorman

제 3세계 국가들중 소위 친미정권 즉 미국의 힘에 의해 유지되는 국가의 정권들의 일관된 특징이 있다.
>미국의 강력한 경제력과 군사력 정치력에 의해 하나의 국가자체가 장악되어지는 경향에서 보면
>언제나 초기에 친미정권이 그 국가의 사회적 분위기에서는 소외되는 경향이 크고 영향력이 약한경우가
>많더라
>
>친미정권들이 하나같이 그나라 국민들의 지지를 획득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미국이 나쁜 나라여서가 아니라 정권 자체가 자기 스스로의 힘에 의해 정립되지 못하고
>미국이라는 강대국 즉 외세의 강력한 파워에 의탁해서만 생존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자기나라를 자기가 남의 간섭없이 통치하고 지켜나가야 정상인데 미국에 전적으로 의지하니
>미국의 눈치나 보는 그 영향력하에서만 움직이는 모습은 아무리 노력하는 정권이라도 허약해보이는것은
>당연한 이치다.
>
>소위 이런 미국의 강력한 파워로 만드러진 정권은 1948년의 대한민국 정권, 월남정권, 남미의 피노체트
>정권외에 70년대의 칠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 등 6개국에는 친미군사독재
>정권이 득세하게된다.
>
>이들 친미정권들의 특징은 미국의 강력한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지원을 받는다는데에 있다.
>가부장격인 지부국가 미국의 강력한 그림자는 이들 정권들에게 그 무엇보다도 강력한 지원자가
>되기에 친미군사독재정권들은 하나같이 국민들을 두려워하지않는다. 더 강력한 힘의 미국이
>뒷배경으로 확고히 지지해주기 때문이다. 오직 미국의 국익에 충실해주면서 자신들의 정권을 확고히
>다지는 공생공존관계를 유지하는 공통된 특징이있다.
>
>또한 이들 친미군사정권들은 하나같이 이념론자들이다. 즉 좌빨들을 철천지 원수로 인식하는
>공동의 의식세계를 공유한다는 큰 특징이 있더라 군사독재의 빌미가 바로 좌빨티도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폭력이 정당화되는 양상이 분명해진다.광의로보면 이는 분명히 미국의 국익에 일치되는 추세다.
>
>남미같은 경우는 굳이 한국 처럼 북한의 남침에 의한 전쟁 원죄론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더욱 잔인한
>군사독재정보통치를 감행한다. 이리본다면 물론 북한의 김일성 집단이 무력남침을 감행한 원죄가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 침략행위가 없었다해도 마찬가지로 반공군사독재가 폭력적으로 감행되었으리
>라는 예감은 남미군사독재를 보면 일치되는 면이 있다.
>
>이런 증거는 1950년 전쟁전인 1945년부터 1948년 정부수립까지 보여준 미군정과 이승만세력의
>잔인한 폭력성에서 알수있다. 굳이 1950년 전쟁이 없더라도 이미 잔인한 이념 소탕전은 시작되었기에
>바로 1948년 4월의 제주도 대학살에서 증거한다.또한 장기간의 한국내 군사독재정권이 유지되는 힘의
>근원이 바로 미국의 절대적 지지와 지원에 의한다는것도 사실같다.뒤돌아보니 남의 나라의 사정들을
>들여다보니 공통분모가 다 드러난다.
>
>그러고보면 남미나 중동 이슬람권 한국내의 반미성향은 이러한 과거의 친미군사독재정권의 폭력성과
>죄악에서 유래되는 자연스러운 흔적인지도 모른다. 만일 그때에 이들 나라들이 민주정치를 수행하는
>친미정권이었다면 반미성향은 훨씬 온건한 자연스러운 상식적인 선에서 머물었을지도 모른다.
>
>문제는 친미정권들이 하나같이 군사독재통치를 수행하면서 지나치게 폭력적이며 반인권적인 작태를
>저질렀다는데에 모든 문제가 기인하는듯하다.
>
>그런데 친미정권이 한국 처럼 확고하고 안정적인 모습으로 자리잡지 못하는 다른나라들의 모습에서
>차이를 느낀다.그 이유를 찾아보니 그당시로써는 우수한 행정력을 가진 지도세력 즉 친일파세력같은
>절대적 친미추종집단이 다른 나라에는 없었기에 그럴것이다. 서툴었다는 얘기다.
>
>곧 한국내 친일파세력들이 우수한 지도력을 가지고 친미정권을 확고히 구축하는데에 일등공신이었다는
>말이다.그러나 남미나 중동국가에는 이런 방파제 세력집단이 없다.고로 허약한 친미정권이 대부분이다.
>우리처럼 강력한 친미정권이 생성되기 어려웠었다는 것이다.친미정권의 구축에 친일파가 세운 공로는
>지대하다 할것이다.
>
>그런데 왜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 베트남에서는 실패했을까? 강력한 친미정권이 수립되기가 여간
>어렵지않다. 한국은 가능한데 왜 저들 나라에서는 힘들까? 그것은 친일파같은 오묘한 세력집단이
>중간에 없기 때문일것이다.
>
>또한 냉전체제가 붕괴되고 저들 나라에서는 좌우의 이념이 존재하지않기에 좌빨 핑계를 대기가
>여간 어렵지않게된다.핑계는 좌빨을 못써먹으니 테러국가라는 오명을 씌워 침략을 정당화하게된다.
>하지만 이라크는 후세인에 의한 독재였지 테러국가와는 무관하다는 증거가 다나온다.
>
>바로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 일어난게 이라크 전쟁일뿐이다.이념도 아니고 테러국가도 아닌 이라크전쟁
>그렇다면 미국의 이익 추구를 위한 전쟁이었음이 드러난다.
>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이 공산주의자들과의 대결이었다면 미국이 좀더 수월하게 정책에 성공하였을 것이다.
>불행하게도 저들 나라에는 이념문제가 없었다. 그점이 미국이 어려움을 겪는 이유가 아닐꺼?
>
>좌빨 핑계를 아주 유효적절하게 써먹던 미국에 힘겨운 논리적 어려움을 안겨주고 있다는것이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이 전쟁에서 지옥에서 벗어나려면 어찌해야 가능한가?
>
>난제중에 난제다. 미군이 철수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닌것같다. 또다른 살육과 혼란뿐이다.
>그러하니 함부로 남의 나라를 남의 국민들을 향해 전쟁을 일으키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한다.
>해결난망이다. 그나의 문제는 그나라 국민들이 해결하도록 간섭하지 말아야한다는 교훈이다.
>
>강대국이 간섭하면 반드시 그나라는 혼란과 분열의 각축장이 되고만다는 것이다.
>그나라 국민들이 스스로 풀고 결자해지해야만 하는 중요한 이유가 여기있다.
>
>21세기에 탄생한 신종 친미정권인 이라크정권과 아프칸정권의 허약한 모습에서 과거의 연민의
>정이 떠오름은 이상한것이 아니다.
>
>21세기 냉전체제도 아닌데 왜 잔인한 전쟁이 나타남은 누구탓일까요? 냉정하게 헤아려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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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흉노//이분 화교가 아닐까 의심스럽다는..본문글 전체맥락은 파악 못하면서 글 몇자만 낼름따와서 딴지거는게 딱 짱개스탈이야.. 2007-08-02

흉노 워찌 알았쬬??? 나 화교는 아니지만 대만서 사는디...
이십여년 겁나리 한국서 세금 빡세게 내다가 일따라 대만 왔슈,,,
도어맨님 본문글이야 워낙 왔다리 갔다리 해서리...
오락은 오락실에서 하고
가락은 가락국수집에서 찾읍시다...
2007-08-02

생활인 흉노선생, 글 참 맛깔나게 쓰시네요^^2007-08-02

들풀내음 처음처럼^^//너 뭐하는 십센티냐?2007-08-03

doorman 흉노 님/ 대한민국의 역사는 진실이 왜곡된 부분이 너무 많은 역사입니다.그리고 거기에 살아가는 우리도 모두다 너무나 부족함이 넘치는 사람들입니다.망각 우리처럼 기록되지않는 지워진 역사가 많은 나라도 드물겁니다.더 연구하시길 권고하는바입니다.2007-08-03

doorman 그럼 많은 역대 대통령들중에 누구에게는 "각하"라는 칭호를 갖다 붙여주고 누구에게는 반말조고 이런 불부당함이 있습니까? 전두환이 앞에 아부하던 출세지향주의 기회주의자들이 "각하 만수무강하소서"라고 부르짖었던 과거 화면 본지가 어제같습니다.불현듯 과거 일제시대 조선일보가 신년 지면에 "천황폐하 만수무강하소서"라는 제하의 모습과 어째 그리도 닮았을까? 라고 느껴보기도합니다. 역사란 언제나 동일의 상황에서 습관적으로 과거의 버릇이 나오게 마련입니다. 그 버릇 개주냐는게 우연의 일치가 아니지요. 좀더 우리의 역사적 사실들을 알고 깨달으려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역사를 보는 눈 그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2007-08-03

doorman "독재"가 가지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박정희 전두환은 분명히 독재자입니다.행정권의 절대적 우위성을 확보한 절대권력자들입니다.독재자에게 "각하"라 칭함은 미국민들이 대통령에게 각하라 예의를 다하는 모습과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자발적인 존경의 의미 예의로써 "각하"가 나오면 그것은 자연스러운 발상이지만 독재자에게 "각하"라함은 어딘가 어색합니다.독재자와 민주적인 통치자와는 그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독재자에게 각하라하는 망발은 그자체로써 무식을 드러내는 소치입니다.독재자는 결코 각하가 될수가없습니다. 독재자는 국가적 국민적 범죄행위이기 때문입니다.그가 경제분야에 공로를 세웠건 말았건 별개의 문제입니다.범죄자를 지탄하지는 못할망정 후대인들이 독재에 대한 개념자체가 없으니 아직도 독재자를 "각하:라하는 이런 후진적인 표현은 지탄받아 마땅합니다.만일에 독재자가 공로를 세워서 독재자가 아니라한다면 앞으로 또다시 독재자가 나올수도 있는 개연성을 부여하는겁니다.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독재자는 절대로 인정해 주어서는 안됩니다. 미국의 민주주의가 굳건한 이유가 뭡니까? 대통령의 월권을 절대로 용납하지않는 국민적 힘이 그원천입니다. 웥게이트사건으로 쫓겨나던 미국대통령의 모습을 그리며 미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힘을 미국인들의 철저한 민주주의관을 느끼게 됩니다. 이와같은 것입니다. 철저한 민주주의관 그것보다더 더중요한 철학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나 민주주의에 대한 관념이 희미하고 어여구영입니다. 그런 정신상태로는 민주주의 철학이 터잡기 힘듭니다. 2007-08-03

doorman 초등시절입니다. 박정희가 집권한지 2여년 지나서지요, 그땐 아침마다 조회라는게 있었습니다.교장선생이 연단에 나오고 초등생들은 교정에 모두다 정렬합니다. 그리고 훈시가 시작됩니다.그런데 어느날 교장이라하는자가 이리 말을 했습니다. 오늘부터 박정희의 부인인 육영수를 호칭할때 육여사라하지말고 "대통령령부인" "영부인"으로 호칭하라고 지시하는겁니다. 아련한 기억이지만 명령조였습니다. 아마도 위에서 지침이 시달된듯 합니다. 강제로 학생들에게 그리 부르도록 강요한겁니다. 박정희의 권위를 올리기 위한 수단이지요. 자발적인게 아니라 그당시 무지한 백성들을 훈육하고 있는겁니다.지들끼리 작당하여 서로 짜고 고습톱을 친거지요. 이것이 박정희 권력의 심복들의 알아서 기는 풍토의 증거입니다. 이런 역사적 사실들을 다 까먹고 사는 우리들입니다.2007-08-03

doorman 고로 독재자에 대한 예우란 불필요한겁니다. 지가 좋아서한 저만의 권력이니까요? 누가 하라고 억지로 떠다 맡긴게 아닙니다. 지가 권력이 좋아서 놓지않으려한겁니다. 이것이 독재자의 본체입니다.각하란 이런 시대적 불행속에서 등장하는 독재자의 아전인수격 모습일뿐입니다.2007-08-03

doorman 누구보다도 박정희 시대를 예민하게 하나하나 체크하며 살아온 나로써는 박정희의 실체를 잘압니다.분노와 증오의 눈으로 박정희를 바라보고 살아온 사람입니다.갑자기 어느날 느닷없이 박정희를 증오하는게 아닙니다. 피부로 매일매일 그시대의 아픔을 겪은 사람으로써 그를 평가하는겁니다.2007-08-03

<<< 따 옴 끝 >>>

된장 왕조시대에서 민주주의 교육 받은지가 불과 10-20년 밖에 안되는 나라에서
당시 사람들의 의식구조가 그 정도 뿐이었지...

무슨 민주주의 버전 2.0 팻치 깔면 바로 업그레이드 되는 줄 아시나???
蛙弄슨상흉노님 날씨 더운데 넘 열내지 마세요. 평안하시지요? 월사금도 안내는 찌질이 학동 열심히 훈계해봐야 헛일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2007-08-03
흉노ㅋㅋㅋ... 까까 잡고 맴맴... 2007-08-03
먹갈치좋은 반론글입니다. 해학적 요소만 좀 뺐으면 도어맨님에게도 도움이 되겠습니다.2007-08-03
흉노하따 나한테 해학빼면 뭐가 남간디유???
오로지 존내 비범하게 해~~~~학....
2007-08-03
aRcHe본래 우리나라 국어에는 다양한 존칭이 있습니다. 외국 특히 영어 문화권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각종 호칭들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일본 잔재를 처치하려 할때 딜레마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무지에 있습니다. 학창시절 국어교육 제대로 받지 못한분들 대부분 일제잔재와 우리나라 말의 다양성의 차이를 이해 못합니다. 자기나라 말도 제대로 모르는 격이라고 할 수 있겠죠.2007-08-03
aRcHe내가 가끔 XX씨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런데 본래 XX씨 라는 말의 ~씨는 존칭입니다. 물론 그 의미를 모르는 분들도 많습니다. 말은 변하는 것인데, 아무리 변해도 짧은 역사속에서 급격하게 변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것을 잘 모를뿐이죠.2007-08-03
땅석달주식삼분doorman님은 국민학교때부터 정치에 대한 소신이 계셨나봐요.... 저는 그때 별생각 없이 딱지 같은거에 관심이 많았었는데요... 영부인이란 호칭에 반감을 느꼈다... 음 좀 조숙 하셨나 보군요... 2007-08-03
땅석달주식삼분독재? 민주화? "잘하는쪽 우리편"...제 생각 이예요... 그냥 평범한 서민은 누가 대통령되고하는것 별관심없어요.... 잘하다고보면 칭찬하는거고 못한다고 보면 욕하는거고... 뭐 논리따져가며 잘했네 잘못했네 해야... 죽으면 국립묘지 갈것이고... 밥 세번 먹고..하루에 한번 변비 없으면 대변보러 화장실 한번 가고 그러는거죠... 현직 대통령 부터 역대 대통령 공과 과는 다 있어요.... 굳이 어느쪽을 부각시키느냐에 따라 차이가 날것이며 현집권하는쪽은 이전집권세력에 대한 폄하는 기본이겠죠... 전 그렇게 봐요... 2007-08-03
DOM독재자를 비판하면서도... 극우익 파시즘을 동경 한다는것도 모순이죠... 전 이 분이 대한민국이 극우익 민족주의 국가가 되야 한다는 소릴 하는것 보고 놀랬습니다... 과연, 이 분은 이데올로기라는걸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21세기에 웬 극우 민족주의...???2007-08-03
궁금해요삼복더위에는 또라이맨 대갈빡을 확 도끼로 뽀개면 스트레스가 확 풀릴텐데... ㅋㅋㅋ2007-08-03
해송엉터리 댓글은 각하시켜버려야....?2007-08-03
청수문이나 열어요! 비겁한 회색의 마음의 문을 여세요! 2007-08-04
doorman삭제했음다. 못본분들 상상하시구려2007-08-04
청수박정희때,전두환때 이민 운운 하시는 걸 보니 최소한 그 때 성인 이셨을 것 같은데, 노빠당 신기남씨가 엊그제 그러던 만요 "나이드신 정치선배님들은 뒤로 한 발 물러서 달라고" 빠져서 지켜보는 것도 미덕입니다. 도어맨님 젊어서 못 다한 열정 삭히는 것도 내공입니다. 위 글에 열거한 것 중에 님도 못하고 나도 못한 것을 자꾸 씨부려 대봐야. 이민도 못 간 늙은 망구 망령났다고 합니다. 자숙 하시고, 막말은 가려서 하세요. 내가 보기에는 당신이 아무도 곳에도 쓸모없는 인간으로 보여요, 참고로 나도 박정희때 성인 이었으니까! 당신만큼은 나이 먹었지요! 그리고 박정희덕에 이만큼 사는 거고 전두환덕에 이만큼 기틀이 잡혔고 노태우덕에 노동자들 위상이 올랐고 김영삼덕에 글로벌시대를 맞이했고 김대중덕에 민권이 이만큼 신장됐고 노무현덕에 한국민은 헷갈리고 살고 있잖아요. 자꾸 불평만 하면 끝이 없고 자신만 비참해져요. 위의 열거한 지도자들의 공과는 양면성이 있는거 아시죠! 힘내시고 운동 열심히 하셔야 그나마 다음을 기약합니다. 물론 네 놈과 내가 지향하는 바는 다르지만.2007-08-04
doorman"삼복더위에는 또라이맨 대갈빡을 확 도끼로 뽀개면 스트레스가 확 풀릴텐데... ㅋㅋㅋ" 라고 짖어대는 개가 잇는가 하면 은근히 "물론 네 놈과 내가 지향하는 바는 다르지만"이라고 교묘히 욕을 해댄 청수라는 새끼가 있지않은가? 놈이니 새끼니는 다 같은 의미니 불만없겠지요 . 무식한 광대뼈 툭튀어나온 엘로우라고 전두환 시대의 우리르 비꼬던 한 외국인의 멋스런 소리가 이 돼지 보다 못한 toRl들을 두고 한말이네요. 청수 아이디 너같은 새끼와 다른 의견도 가진 놈도 있단다.참 새끼는 욕이 아닌가? 사람 새끼 소새끼 개새끼 내새끼 새끼도 쓰기나름이네 내새끼 하면 귀연운 내아이고 개새끼 하면 욕이되나 욕으로 하는 새끼가 아닙니다. 청수 너같은 새끼와 다른 이견도 있단다. 되었지 공평하다.2007-08-04
작은술잔휴...힘드네요......왜 이리 험악해 질까요.....저부터 자중 하겠습니다....좋은밤 되시길........2007-08-04
작은술잔도어맨님 저한테 앙금 많은거 저한테 마음껏 푸시고 이런 모습은 그만하세요...
주제넘게 말씀올리자면..발제글이든 뭐든..한 번만 생각하시고 올리시길..
진심입니다..2007-08-04
청수잘했어요! 시원 하십니까? 그렇게 하시고 한 걸음 물러서서 생각해 보세요. 젊은 사람한테"삼복더위에는 또라이맨 대갈빡을 확 도끼로 뽀개면 스트레스가 확 풀릴텐데... ㅋㅋㅋ" 이런 수모 당하지 마시고,비스한 동년배에게 놈소리나 듣고 나도 댁한테 새끼소리 들으니 기분이 좋지는 않네. 네 놈(새끼와 같은 말) 마음에 문을 열고 지켜보라고.네 놈이 아니라도 이 나라는 오랬토록 번창할테니 이민 가던지 뒈지던지. 아 그 놈 발근 하긴 그러니 젊은 사람한테 존경은 고사하고 욕이 쳐 드시지.미련한 노빠야!2007-08-04
작은술잔청수님도 더운 열대야..너무 나가지 마십시오..부탁드립니다..
전 이만..꾸벅..2007-08-04
청수작은 술잔님도 편한 밤,,,,,,,,, 도어맨님도 편한 밤,,,,,,, 2007-08-04
흉노청수님 시도뿌... 시도뿌...
솔직히 저 시절 민주 타령한 인간들 보면
버스 차장 그 어린애들한테 반말 찍찍... 식당가서 반말 찍찍...
떡쳐서 애맹글고 호적에도 안올려주고 생까고...
진상질은 지들이 다 하고 자빠진 주제에 민주타령은 아주 4절 8절까지 불러대더만요..
그 꼬라지들 보고 잡놈들하고는 인연 끊었지요...
2007-08-04
Martin푸하하 사라 뚜껑 열렸네 ㅋㅋ 얼쑤~2007-08-05
작성자 : 흉노 조회수 : 1053 추천수 : 34 다운횟수 : 0
[Re]중앙일보도 혼나야 되지만 부화뇌동한 도르맨님은 워쩌야 되남유???.
중앙일보 기사가 틀린건지 뭔지는 아직 잘 모르지만...

그런 기사에 대놓고 이렇게 막말과 극단적인 자기 감정을 배설해 대는 사람을
북한에서는 부화뇌동하는 자라고 말한다면서요...

세상에서 자신이 제일 교양 만땅한척 하면서
실은 부화뇌동 견강부회 아전인수에 왜곡질 하는 것만 능한 것을 보면...

역시 그 부류는 그럴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려...

목마르시져???

물은 쎌프...

즐쳐드셈...

doorman 조회수 : 240 추천수 : 0 다운횟수 : 0

[Re]아직도 영국인들은 제국주의적 사고에 쩔어있다.

왜 영국인의 입장에서 보는 그당시 한반도를 이해하지 못하세요? 그러니 역사공부 더하시라니까요?영국이라는 나라는 그당시 가장 대표적인 제국주의 국가입니다.약소국가를 침략해서 강탈하고 복속하는데에는 천재적 소질을 가진 나라죠,일본도 사실은 영국한테 다 배운겁니다.

진짜 식민지 침탈의 원조 나라의 교수가 가지는 당연한 사고입니다.아직도 저 영국인 교수는 그 제국주의적 사고로만 역사를 보는겁니다.한반도를 영국의 당시 식민지 인도라는 나라 정도로 인식하는겁니다.인도인이 영국인을 공격하면 테러범이 되는거지요,

그러니 같은 제국주의 세력인 일본이 한반도를 먹고 그에 대항하여 공격한 김구선생님은 당연히 제국주의 영국에게는 테러범으로 보일수밖에요,아직도 저들이 가지는 동류의식이 그대로 남아있다는 증거입니다.이렇게 보면 강대국을 아직도 믿고 신뢰하는 한국인들 우물안개구리지요,정신빠진 인간들입니다. 강대국을 믿지마라. 이건 교훈입니다. 역사의

당시 영국놈들과 일본놈들은 식민지 먹기 경쟁에서 서로 합의를 합니다. 그것이 유명한 "영일동맹"아닙니까? *일본대표:주영 일본 공사 하야시[林董], 영국대표:외무대신 랜스다운간에 협상 교섭을 하였고, 1902년 1월 30일 런던에서 영일동맹을 체결하였다.

동맹 협약문은 전문 6개조로 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영·일 양국은 한(韓)·청(淸) 양국의 독립을 승인하고, 영국은 청에, 일본은 한국에 각각 특수한 이익을 갖고 있으므로, 제3국으로부터 그 이익이 침해될 때는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2. 영·일 양국 중 한 나라가 전항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제3국과 개전할 때는 동맹국은 중립을 지킨다.
3. 위의 경우에서 제3국 혹은 여러 나라들이 일국에 대해 교전할 때는 동맹국은 참전하여 공동작전을 펴고 강화(講和)도 서로의 합의에 의해서 한다.
4. 본 협약의 유효기간은 5년으로 한다.

“테러리스트라는 표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 국수주의 아닌가”가라는 그 학생에게 하고픈말은 그렇다면 영국은 남의 나라를 강탈하는 도적의 나라가 아닌가? 영토 절도범안니가? 테러범보다는 도적놈이 더 더럽고 추접스런 범죄아닌가?고로 영국은 그당시 도적놈의 나라라고 한다면 이를 인정치 않는다면 이 또한 국수주의적 사고아닌가? 맞지 않나 학생양반 맞지 도적의 나라 영국 해적의 나라 영국 꼴에 도적질해서 발라놓고 신사의 나라라 하지 도적놈들이 말은 그럴듯해요,

21세기 지금도 마찬가지 기본인식으로 세계사를 들여다보는 영국인 교수가 있다는것은 약소국들이 항상 경계해야할 부분이다. 강대국을 믿지마라 이는 경고다.마치 재벌인 삼성과 엘지가 서로 상호 이해하듯이 중소업체가 그사이에 낀다고 붙여 주겠습니까? 바로 우리가 그 중소기업체요. 재벌들끼리 뽕짝으로 놀가능성이 더크죠, 마찬가지랍니다.영일동맹은 언제라도 다시 살아날 사건입니다.강대국들은 강대국들끼 서로의 이익을 교환합니다 약소국의 핏물을 딛고서말입니다.

결론은 저 영국놈 교수는 교육받기를 여전히 위대한 영국입니다. 나머지는 다 식민지입니다.그러니 테러범이라고 할수밖에요.바로 제국주의적 사고가 아직도 팽배해있다는겁니다. 이라크,아프가니스탄,이란에 대한 영국의 테도는 어쩌면 테러국가라는 빌미로 그 제국주의적 ㅡ습성이 살아 숨쉬는겁니다.그러고 보면 팔레스타인, 탈레반,알카에다는 헤즈블라는 모두다 테러범이기 이전에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아랍국가 침략에 대응하여 자연스럽게 탄생된 저항단체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그저 우리는 테러단체라고만 이해하지만 남의나라 역사를 우리가 어찌 재단합니까? 몇십년간 끊임없이 계속되는 아랍권의 저항세력들의 아픔 그것을 단순히 테러범이라고만 한다면 역사에 무식한것입니다.

김구선생님을 테러범으로 볼수밖에 없는 사고는 바로 저들이 아직도 제국주의적 우월감에서 그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다 본다는겁니다. 순진한 한국인들은 바보스럽게도 지나치게 강대국을 믿지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힙니다. 우리는 우리가 지켜야지 누가 우릴 위해 지켜주지않습니다.그래서 민족이 중요한것이고 통일이 중요한것입니다. 남을 믿지마라 그래도 우리핏줄이 더낫다이겁니다.

미국,영국,일본은 똘똘 뭉친 강대국 동맹입니다. 그 어떤 국가보다도 우선 그 이익을 차지할수있는 암묵적 3강체제입니다.한국의 입장은 이익은 저들나라의 그다음 순위입니다. 거기에다가 중국,러시아가 끼어들면 한국은 고래등 싸움에 희생물이 되고도 남습니다.

정신들 차리시지요. 강대국만 붙잡는분들 정신차려요 우물안개구리 짓 그만하시구요




doorman 영국인인 앤더스 칼슨교수에에 묻는다. 일본군이 중국의 남경을 침략해서 중국인 남자들의 목을 일본군 두장교가 서로 누가 많이 일본도로 자르는가의 시합을 벌인 기사가 나오더라 100명의 머리를 잘랐다고 하면서 103명이니 105명이니 하면서 경쟁을 하더라 이건 테러리스트가 문제가 아니라 악마들이며 인간백정들이다.인간백정들이 테러리스트보다 더 나은 종족인가? 묻고싶다. 2007-08-11

doorman 인간백정들에게 그나마 그정도 테러는 신사적인것이 된다. 칼슨교수 더 공부해라 영국인교수가 이리도 무식한지 이제야 새삼알게되는구나. 역사연구 다시 처음부터 다시해라 칼슨교수2007-08-11

doorman 한 국가의 연약한 여자 왕비를 부랑당들이 시퍼런 일본도를 갈고 갈아서 신성한 남의나라 궁궐에 야밤에 도둑처럼 침임해 왕비를 난도질하고 시체를 불태워 버리는 이런 야만의 행위는 무엇인가? 테러인가? 그 부랑자들은 테러범인가? 아니면 어떤 역사적 판단이 필요한가? 칼슨교수 정확히 답변해다오. 무식한 교수에게 물어봐야 대답은 신통치 않을듯하다.2007-08-11

doorman 너희 강대국들이 죽이면 테러가 아니고 약소국이 죽이면 테러냐? 내가 하면 정의요 남이하면 비정의냐? 영국인들은 먼저 식민지 국가들에게 머리 숙여 먼저 사과부터 해라.아직도 잘못을 깨우치지 못하니 이런 망발이 나오는거다.2007-08-11

아쑤아 아일랜드인가요...거기 독립운동 하던 사람이 다 테러리스트 입니다...그리고 팔레스타인 독립운동((현제 막가파식 아닐때)) 테러리스트였구요... 이상하게도 이스라엘 독립운동은 독립운동입니다.ㅋ2007-08-11

중꿔최강 예전의 제국주의 사고방식을 현재에 그대로 접목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나요?지금이 무슨 땅따먹기하는 시대로 아니구요..그리고, 누가 강대국을 믿는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과거 이승만이나 군사독재를하던 양반들이 강대국한테 아부해서 정권만 잡지않았나요?일반 민초들이 강대국을 붙잡는다는 말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200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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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위스덤

중앙일보의 지난 10일 "외국인 교수 고대 강의서 '테러리스트 김구'" 보도에 대해 당사자인 앤더스 칼슨(41) 런던대 교수는 "기사는 허위다"고 라고 오마이 뉴스에서 밝혔네요? 기사의 내용을 보니 당사자의 주장처럼 외국인 교수가 반한적인 것을 언급하면 큰 이슈가 되니까 기사를 터트린 것 같네요./ 언제까지 이런 가짜 기사들을 양산할건지...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428072&ar_seq=1
>
>
> >
doorman남의 아이디도 제대로 못쓰는 양반이 어지간히 간지럽게 쑤셔대네요.아무리 상대가 맘에 들지않는 주장을해도 비아냥대는 그런 자세는 고치세요. 알겠어요.김구선생을 "테러리스트"로 만든자들 그런 사고를 속내에 감춘자들이 주위에 있습니다.중앙일보는 왜 이 기사를 클로즈업 시켰을까요? 언젠가 극우평론가가 김구를 테러리스트라고 이미 주장한적이 있음을 볼때 남북연석회담등을 통해 단일정부를 반대하고 통일을 갈망하던 김구선생은 은연중에 질시하는 자들이 분명히 한국내 일부 극우들중에 있습니다.민족을 죄악시하는 세력들 그들 눈에 김구가 눈에 찰리가 없다는 사실 다 알게됩니다.오직 반공이데올로기에 100% 몰입해야만 간에 차는 인간들 많습니다. 상당히 불량한 자들이죠. 괜히 중앙일보가 테러리스트라는 저 영국인 교수의 주장을 언급한게 아닙니다.그 안에 숨겨진 그 음흉한 조류를 알아야합니다.2007-08-13
doorman역사고 진실이고 증거고 모두다 불필요합니다. 무조건 북한에 1%의 접근도 용서치 않는 철저한 극우 SS대원들이 있습니다.어쩌면 안두희가 암살한 행위를 은연중에 인정하는 세력들 분명 있고도 남습니다. 하는 짓들 보면 그러고도 남지요, 극우 SS대원들 아직도 여전히 유효합니다.타협이 절대불가한 철저히 세뇌된 이념의 노예들이지요.2007-08-13
흉노네덜란드 식으로 읽었는데 뭔 불만이슈???
접때도 말했지만 네덜란드의 해군 장성 이름이 바로 도르맨입니다...
이차대전때 미-영-네덜란드 연합해군과 일본해군과의 쟈바 해 전투때
"나는 공격한다. 나를 따르라"라는 말로 선두지휘했으며
그가 탄 군함이 침몰할때 배와 함께 장렬히 산화한 진정한 군인이었다는...
그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마시3...2007-08-13
흉노푸쉬쉬~~~ 공산주의를 알면 알수록 반공이 되는 것을 워찌 설명하리야~~~
임정시기에 김구선생의 노선에 극렬 반발 허구헌날 찐따만 놓던 것이 바로
빨갱이들이었는데... (국민당군 지원을 벗어나 홍군에 가담하자고 쑤셔대던...)
그때 홍군이 한 짓거리중에는 조선인 혁명지사 김산을 "종파분자(민족주의자)"로
몰아서 처형했는 건데...
그건 홍군이 심심해서 그랬남???
공산주의 이면에 숨어 있는 지배의 본능을 극복하는 것은 제대로 된
민주주의만이라는 것을 알까나 몰라...
2007-08-13
doorman민주주의 개념이 실천행태가 뭔지나 아셔요? 흉노님 다양한 지식 가지신건 익히 알고있습니다만, 해방후 정국에서 우리의 모습을 제대로 아세요. 그게 민주주의 원리에 맞나요? 껍게기만 민주주의지요? 김대중 노무현 정권하에서 겨우 민주주의가 완성된거는 아시죠?문민정부 이전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껍데기만 민주주의지? 김산을 처형했다구요. 맞습니다.그런데 북한애드리야 원래 그렇다 칩시다. 그럼 우리는요? 우리는 어떤데요? 알긴 아세요.처형이 아니라 학살입니다. 학살과 암살 테러 고문 치사 잔인한 진압 그게 민주주의 맞아요? 껍게기만 형식만 둘른 민주주의가 해방전야 아닙니까?왜 자꾸 남탓만 하세요. 먼저 우리르 먼저 보라니까요? 그리고 나서 북한애들 탓하세요, 이점이 흉노님에게는 절대 빈곤하다는겁니다. 2007-08-13
doorman우리편 내편만 든다. 좋습니다. 누구나 우리편 드는거 싫어할 이유가 없지요. 하지만 그것은 너무나 수준낮은 사회에서나 통용되는 아주 낮은 사회입니다.공정한 보편적 원리 그것이 진정한 큰그릇입니다.우리는 지금 큰그릇이 되어야 우리 국력에 걸맞는 그런 국가랍니다.2007-08-13
흉노1910년 이전엔 왕조 시대였고 백성이야 굶어 뒈지든 말든 나는 나의 알흠다운 새깽이를 위해 금강산 일만 이천봉 봉마다 봉봉마다 돼지 대갈에 떡시루 올려 놓던 시절이었3...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제치하 식민지 시대였고...
1948년 마침내 건국이 되었으니... 민주화 학습은 그때부터 시작한 거라...
시방도 대빵 욕하면 '나라의 어버이'니 어쩌니 하는 인생이 졸로 즐비헌데...
당시에야 얼마나 많았겄슈???
그런 나라에서 불과 수십년만에 이 정도 개념 정립한 것도 욜라 쇼킹한 일이외다...
그라고 김산 처형한거는 북괴놈들이 아니고 지나 공비들이었다우...
어케 나름 한지식하는 척 하는 양반이 김산의 역사도 모르우???
나같은 공돌이도 아는걸...
2007-08-13
흉노글카고 내가 무슨 [우리편 내편만 든다] 그런 이야기 한 적 있우???
갑자기 그런 이야기를 한밤중에 홍두깨 들듯이 드리대면
참 뜬금이 없다 아니면 생뚱맞다 이런 표현이 어울리지요...

아~~~ 그 참 유식하시니깐... 뜬금없다란 말의 어원이 뭔지 아슈???
2007-08-13
땅석달주식삼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라고 나라이름 쓰는곳의 민주주의 현황 좀 부탁드립니다.. ^^ 우리보다 더 빠르게 민주주의 한 국가들 필리핀? 인도네시아.. 피플혁명이 자주 일어났지만 부정선거의오명 .. 낙후된 경제... 팽배했던 반미 정서 ... 빈곤의 악순환 화교권의 자본독점 공직사회의 부패 스켄들 제가보긴엔 경제의 풍요로움 동반되지 않는다면 우리도 아마 동남아시아의 수준에서 맨날 "자유당시절" 겪고 있었을거라 봅니다.... 민주주의 한다고... 먼저 시작한 그 들과 대통령이 탄핵 되도 알아서 나라 잘 돌린 경험을 가진 우리와의 차이가 뭘까요... 저는 경제적인 풍요와 거기엔 맞는 국민의식과 교육수준이라고 봅니다.... 민주주의요.... 줘도 못하는 나라들이 있다는 거가 제 생각 입니다.... 먹고 살만 해야 민주주의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조선 민주주의공화국은 무늬만 민주주의 같다는 생각이들어요.. ^^ 솔직히 현대판 전럐가 없는 전제 군주국가죠... 2007-08-13
땅석달주식삼분그리고 2007년과 민주화코드로 자꾸 경제 개발시기의 정치인들의 의식 수준을 재단하는것은 정말 전근대적인 정치공세라고 밖에 생각이 않 됩니다... 요즘 애들이 보리고개 얘기하면 라면 끓여 먹지라는 식이지요... 누군 라면 않 먹고 싶었나 ? 그런것도 없으니까.. 못 먹었지... 이런 설정이 설립되는 것 정녕 모른다는 것 인지요... 그리고 장례식이 끝나면 바로 생업에 종사해야죠.... 지금이 조선 입니까? 3 년간 묘 앞에서 지낼 그런 소모적인 낧은 관습은 이젠 버려야죠... 그렇듯이 민주화 세력의 "민주화 전력 우려먹기 10년!!!!" 이젠 그만하면 되지 않을까요?? 독재가 끝난지가 언젠데... 그걸 기념하는거 좋습니다... 근데... 그 잔치? 장례식? 두 10년 했으면 이젠 생업에 종사해야 하는거 아닌지요... 2007-08-13
땅석달주식삼분아직도 않 끝난네.... 하시고 싶은 분들은 그냥 그렇게 쭉 사셔도 됩니다.... 말리는 사람 없슴니다... 다만 그런 잔치기분으로 사신분들이 보여준 모습이 지금 어떤 모습인지? 그들이 어디에 모여 있는지는 아시겠지요?2007-08-13
나래문제는 여기 우익이라하는 보수양반들도.....김구를 테러리스트라 말하고 임정을 인정하지 않는 글을 심심치 않게 올린다는 겁니다!!! 그2007-08-13
씨엘자칭 진보라는 극악무도한 위수김동세력들을 지지하시는 나래라는 양반... 백범선생을 테러리스트라고 씹은 글들을 댓글의 증거로서 한번 좌악 올려보시지요...심심치 않을 정도로 많이 올렸다는 글들을 나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리...쩝!! 내눈이 잘못됐나?? 실제 그런 글이 있어면 내가 같이 혼내줄테니까...부탁해요~~ 胃대하신 쩐($)대중슨상의 실제 모델이신 백범선생을 씹다니 떠그럴... 2007-08-13
흉노나왔다~~~ 임정~~~
여보셔요~~~
누가 김구를 테러리스트라고 했다는 거요?
누가 임정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거요?
노래에도 있지러... "콕 찝어 말하랑께"
그리고 임정이 대한민국이전 식민지 조선의 민주화학습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쳤는지요?
임정~~~ 조옿지~~~
그 임정에 자금대느라 남해바다 너른 어장이니 집안 살림이니
다 거들난 집구석이요...
그때 독립운동한 사람들이 얼마요?
1930년대에 민족의식가지고 독립운동하던 사람 또라이로 알고
밀고한 자들이 누구이며
그 독립운동한 분들 잡아다 족친 것들이
바로 열라당 심머시기의원 아바이 겜뻬이 오장
열라당 김머시기 할망 아바이 가나이 특무
일본까지 발령나서 일본내 불량선인 잡으러 댕기던 열라당 이모의원 아바이 겐뼤이
하기사 그때 독립지사 자식들이랑 놀다간 불이익 날까봐서 왕따시키던
동네 어리버리들이 누군지나 알고 그러는 거요???
임정은 대한 독립과정에 빛나는 한획이었지만 한획이었을 뿐이요...
2차대전 말기 장개석에게 5만 병력을 모아서 대일항전을 하겠다고 큰소리쳤지만
빨갱이들이 지 지분 끌고나가서 잘난척하는 바람에
몇안되는 병력으로 장개석의 국민당군에 끼어 눈칫밥 먹었던게
바로 임정과 광복군이었수다...
2007-08-13
선구자나래라는 저 사람, 다른 사람과 논쟁하다가 위수김동 사상이 투철하지 못하여 말이 막히고 그러면 대뜸 상대방을 친일파라고 떠들면서 도망치는 사람아닌가벼? 2007-08-13
doorman허허참 거품이 가득낀 우리사회에 딱인 대통령이 탄생하려합니다. 그려 거품의 미학 우리나라 정말 잘되겠네요.거품문 사람들이 선택한 거품 주자들 딱 안성맞춤이지요.어째 그리 잘 어울릴까요? 잃어버린 10년이라니 적반하장도 자유라지만요. 누가 잃어버린 10년의 원흉인가요? 조선/동아의 간교한 책략적 음오입니다.1997년 한나라당정권이 저지른 전대미문의 경제패망의 위기 "IMF사태" 그 심각하고도 공통스럽던 기억은 다 잊어버리는 냄비근성들 망각의 치매에 아주잘적응하는 한국인들의 수준 딱이지요.그 10년을 고생해서 이제야 경제를 정상으로 올려놓으니 이젠 물에 빠진 사람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격입니다.IMFDㅣ 그 심각한 경제여파가 엄연히 지금도 우리 사회구조를 원상회복 시키지 못하고 있는데 오히려 구해준사람들 보고 모든 책임지라니 보따리 내놓으라니 이보다 더 환장할 노릇이 어데있다니? 수준낮은 대중은 언제나 거품에 휩쓸려 또 당해야 정신 차립니다.마치 로마제국이 망해가듯합니다.그것은 바로 망각의 치매환자들이 많은 대중들의 책임입니다. 두고보세요, 언젠가 후회할겁니다.2007-08-14
doorman망국의 병인 부동산광기의 전국민화는 이날 사람이면 누구도 익히 볼수있는 장면인것을 부동산 세금 많이 때린다고 집가진이 땅가진이가 모두다 증오하네요. 노무현이 땜시라고 옳바르게 살자는 대통령을 내 이익 뺏어간다고 반란을 일으키죠. 지지율 10% 바로 그것입니다.핑계야 그럴듯하지만 내심은 집가진이 토지가진이들의 반란표입니다.내 이익 손대지마라.아무도 이것을 알면서 아무도 말하지않습니다.세금을 많이 내자는것은 곧 분배에 신경을 써야 우리사회의 미래가 안정적으로 공정하게 잘살수있다는것인데 가난한자들은 게으르다. 부도덕하다는 왠 동키호테가 나오질않나?치열한 생존경쟁만을 부추기는 세력들 갈수록 각박한 상호 죽이기 피터지는 생존경쟁을 발전의 원동력으로 아는 사람들 아무리 성장률이 높아져도 이미 양극화 해소는 물건너갔다. 우리가 안정된 사회를 구축하려면 오직 공정한 부의 분배책만이 항구적인 해결책이다.한나라당정권 글쎄 내년부터 5년간 얼마나 잘하려나 궁금합니다. 2009년에도 지금의 문제들이 그대로면 지지자들에게 책임을 묻겠습니다.특히나 조선,동아에 그 엄중한 역사적 책임을 묻겠습니다.2007-08-14
작은술잔참내 별 ....망각의 치매 환자...대중들..?? 90%가 투기자라...그런건 관심없슈,
나머지 10%가 대중에서 소외된 참 국민인가??.잠꼬대 이지라,,2007-08-14
작은술잔누가 누구한테 책임을 물어요??..위임받은 정권이 책임져야지..허접하신 말씀
진지하게 받아야쥬...오,,예.... 2007-08-14
작성자 : 흉노 조회수 : 1547 추천수 : 55 다운횟수 : 0
북한사람들이 비겁하다는 도르맨 잘 읽고 대답해라... 비겁한...
아무리 생각해도 열받네...

도르맨...
당신이 아래에 쳐 단 댓글 그걸 말이라고 한거야???

김일성이가 북한에서 제일 먼저 한게 뭔지 알어???

소위 계급 투쟁이니 계급 정화니 하면서 제일 먼저
기독교와 민족주의 세력을 처형하고
중산층과 그들에 비우호적으로 간주되는 지식계급부터 학살했다는 거...

그런 다음 공산당 조직을 통한 체계적 감시로 들어갔어...

오호담당제 알어???
그리고 자식이 애비를 고발하도록 권장하는 사회를 만든거야...
소위 스탈린과 베리야가 만든 사회안전망이지...

그런 무시무시한 압살적 독재를 한국의 근대화과정에서 있었던
권위적 독재와 슬그머니 비교대상으로 놓고 같은 급으로 비유해버리는...

당신 [아리스토텔레스] 꽤 아나 보네... 진중권이하고 맞먹겠어...

아리스토텔레스의 삼단논법 유치버전이 당신의 말빨논리야...

나는 A를 안다
천재도 A를 안다
고로 나는 천재다...

요따우 논리가 바로 당신 논리란 말이야...

그럼 그 비겁해서 북괴의 정권을 못몰아내고
쫓겨나온 탈북자들 한 만나보자고...

내가 보장함쎄...
절대 물리적 충돌은 없을 거라고...

그 잘난 얼굴로 지금 그 댓글에서 했던 말을
그 탈북자 아니 새터민 앞에서 한번 씨부려 보라고...

그렇게 할수 있다면
내 앞으로 당신이 하는 말을 복음으로 여기지...

날자와 장소만 잡으라고...

이 제안을 무시한채 계속 도망만 다닐거면
당신은 인간도 아니야...
비겁한 똥강아지거나
쓰레기같이 애국자들의 희생위에 세워진 대한민국이란
공화국의 무임승차자이고
쓸모없는 잉여인간이며
지식을 내세운 기생충일뿐이야...

자 ---
밑에 글들이 니가 씨부린 댓글이야...

날자하고 장소 잡자고...


doorman 북한의 김정일 독재정권이 왜 무너지지않는지 몰르세요?
바로 한국의 민주화세력같은 저항력 부족때문입니다.
분명히 정책을 잘못 이끌어 경제가 파탄나고
낙후된 문화로 만든 김정일 정권은 그책임을 통감해야합니다.
그런데 우리처럼 전통잇는 저항력이 북한주민들에게는 보이지않습니다.
겁이 많아서죠.
그러고보면 우리 민주화 투사들 용기 대단해요,
그 무시무시한 전기고문에나 칠성판 떡뽑기 이근안이 까지 총동원되어 때려잡는데요,
무서워하지않는 용기요,전두환이가 때려 죽여도 굴치않는 그용기요,대단해요,
인정할건 합시다. 당신들같으면 그리할수 잇것소?
천만에 말씀 조용히 내 먹거리나 찾지 그리 못하지 이러하니 북한 독재가 버티는거요,
만일에 우리도 북한주민들 처럼 저런 겁쟁이들만 살앗다면
아직도 박정희가 통치할걸요,중앙정보부 보안사가 통치할걸요, 안그래요.2007-09-22

doorman 저항하지않는데 독재자가 그냥 물러날리가 있습니까?
그런 역사는 인류사에 없다오,
일어날수도 없고 바로 용기잇는 살신성인 정의를 위해 몸바친 열정
그 열정이 우리의 민주주의요.고마운줄 아세요,2007-09-22
밀메니아으흐. 그래서 그 민주화세력의 저항이라는 것이
허구언날 길가에서 돌맹이 던지는 짓이었나?
우리의 아들들인 전경들을 잡아다가
쇠파이프로 개패듯이 패버려서 반신불구로 만들고
돌 던져서 뇌진탕 들게 하고 요즘엔 죽창도 모자라서
대나무 끝을 갈라서 안면보호대에 쑤셔넣어서 실명당하게 만든다지?
아차, 얼마전엔 전경버스도 뒤집어버려서 안에 있던 전경들 많이 죽고 다치게하더구만
그게 민주화운동인가? 테러리스트라고 불러도 될거 같은데?
여기가 대한민국이니 망정이지 외국같으면 총으로 쏴버려도 할말없는 행동인건 아는지
우리 아버지께선 경찰 공무원이시라 연세대 사태때 지원을 나가시더구만
갔다오셔서 하는 말씀이 콘돔이 400박스가 넘게 발견다고
안에서 남자여자 갇혀있는데 뭐했는지 뻔할뻔자 아니냐고 하시더라

감히 당신들이 하는 행동을 민주화투쟁이라고 하지마라 정말 추접스럽다.
80년대에 시위대에게 꽃을 달아주고 밥과 물을 주던 시민들이
이젠 당신들이 하는 시위에 치를 떨고 등을 돌렸단다.

더불어 현정부도 이젠 끝이지2007-09-22
우스미도어맨님...참 이상한 말씀을 하십니다....그들에겐 ..즉 북이죠...발제자님께서 지적하셧듯이 저항세력이 존재할 수 없는 구조 입니다..그간의 세월동안 쇄뇌된 아이들이 부모님을 고발하는 곳입니다.....님의 말씀을 자세히 보면 옳은것 같습니다..아니 그냥 보면요..그런데 좀만 읽어보면 틀립니다 왜 일까요? 대한민국과 북한은 다른 사회입니다 체제부터요 그런 두곳에 같은 식의 적용이 가능할까요? 님에 말씀을 보면 항상 오도와 왜곡입니다....제발 그런식으로 선전 선동을 하지 마십시요....북의 나팔수 입니까?2007-09-22
우스미같은 식의 적용이 가능했다면...북은 왜 경제가 그리 망가졋을까요? 머 경제뿐입니까? 사회의 모든 기반이 붕괴된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니 아닙니다....왜 그럴까요? 그런곳에다가 대한민국에 적용되는 보편성을 대입한다는 것 자체가 유치한 일 아닐까요?2007-09-22
우스미아~!~ 추천 잊어서 다시 들어 왓습니다....일방 추천....쩝 아니네 /////히히 좋은 명절되십시요.....밀리메니이님 흉노님...그외 삐딱하신분들 말고 정상적인 모든..회원님들...2007-09-22
밀메니아우스미님께서도 즐거운 추석되십시오^^ 안전운전 하시고요^^ 꾸벅~~2007-09-22
combat도어맨을 이북으로 보내서 민주화 선동시키면 딱이겠네....설치다 총맞아 나브러 지던 말던가...저항력 대빵인 도어맨을 이번 방북때 보내라 보내라...2007-09-22
combat아주 f4를 전부 보내면...북칸의 민주화의 첨병이 될꼬야. 나불나불 입만 살아서...2007-09-22
필사즉생우헤헤헤...우헤헤헤...5호담당제에서 더 강화되었을 겁니다.2007-09-22
작은술잔그 도어맨님은 자기주장을 하기전 습관적인 타자에 능합니다..
화날때가 많지만 그러려니 합니다...
흉노님 반갑습니다...위의 밀메니아님,우스미님,컴뱃님,필사즉생님도 좋은 한가위 되시길 꾸벅.. 2007-09-22
불사오뚜기편협한 논리를 감정적으로 표현하는군요2007-09-22
이무기평양엔 장애인이 한명도 없다더군요.2007-09-22
행복한pc2북한 인민군 대변인은 이번 추석때 고향에 가서
다시는 돌아 오지 말지어다....험

흉노님과 위에 모든 분들 행복한 한가위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2007-09-22
궁금해요combat님 말씀대로 이번에 정상회담때 신F4(또라이맨, 썅만, 좆갈치, 대뽀똥)님들을 모조리 북한으로 보내서 독재정치는 민주화운동으로 무너진다는 주장을 꼭 입증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2007-09-22
bluebay여기 발제글 쓰신 분이나 댓글 단 모든 분들에게 추석을 맞이하여 바라는 일 한가지만 빼고 다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모두들 편한 추석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2007-09-22
바람의검심정말 당신의 수준은 초딩 보다 못 하군요..참....더러워서 이런 글을 쓴다는 것도 웃기지만 아~~~~~ 욕 하기도 싫타 이제는 베이님 추석 잘 보내세요...배탈 나지 마시고..2007-09-22
궁금해요몇분전 올린 댓글을 그세 교묘하게 고치시다니... 참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ㅋㅋㅋ2007-09-22
bluebay바라는 일 한가지는 여러분의 공통 열망인 한나라당으로의 정권교체입니다. 이건 나라를 위한 일도 되고 여러분을 위한 일도 됩니다. 여러분에 저에게 퍼부은 저주에 비하면 건전한 바램이지요.2007-09-22
궁금해요bluebay님을 비롯한 신F4님들이 이슈방과 회원님들에게 퍼부은 만행에 비하면 당연한 분노일 뿐입니다 ㅋㅋㅋ2007-09-22
바람의검심궁금해요 님 말 씀에 한표^^2007-09-22
다나와하기야 겁많은 김일성 부자에게는 비행기타기가 정말 무서운 일이죠.2007-09-22
bluebay대체 뭐가 만행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나 참~~~~2007-09-22
메탈제트에혀... 청만님께서 optional 덕담을 다 해주시니... 로또 1등 당첨은 포기해야겠네요. ^^;;;
흉노님, 은잔님, 행복님, 밀메님, 우스미님, 궁금해요님, 다나와님, 바람의검심님, 불사오뚜기님, 이무기님, 필사즉생님, 컴뱃님, 청만님...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꾸벅 2007-09-22
bluebay로또 붙기를 바랍니다. 돈이야 많으면 많을 수록 좋지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바램이 하나도 없습니다. 시대는 태평성대에 개인적으로도 만족하고 사니까요. 열망과 불만족도 있습니다만 이러한 불완전성 조차도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조미료나 마찬가지니까요. 제게 올 복이 있다면 모든 인류가 나누어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2007-09-22
bluebay행피님이 어머님 말씀을 하시니 저희 어머니 생각도 납니다. 지금도 생존해 계십니다. 20 대 때 어느 동네에서 3년 동안 자영업을 했는 데 고객이 꽤 많았는 데 나중에 그만둘려고 정리를 해보니 남은 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에게 "3년 동안 헛수고 했습니다" 그랫더니 어머님이 그러십니다." 네가 이익을 안남겼으니 그 동네 사람들이 이익을 봤으면 좋은 일을 한 것이고, 젊어서의 경험은 성공보다 실패가 장기적으로 좋은 보약이 되니 그것이 재산이다" 그러시더라구요....저희 어머니야말로 진정한 좌파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낙천주의자가 된 것이 아마도 이런 영향 때문이기도 합니다.2007-09-22
다물국방용감한 도어맨님을 이북으로 보내서 민주화운동, 반독재 저항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박정희대통령 체제와 북한의 공산 김일성, 김정일체제도 구분 못하는 분이 용기는 둘 째 치고서라도 제대로 저항운동이나 펼쳐나갈지가 의문이군요. 2007-09-22
bluebay도어맨님은 한 국가의 민주화를 추동하는 힘은 그 나라 국민들의 역량에 있다라는 걸 강조 한 듯 합니다. 어찌보면 맞는 말이지요. 대개가 민주주의를 이룬 나라들은 스스로 투쟁하ㅗ 쟁취하여 온 역사를 보더라도 일리 있습니다.2007-09-22
bluebay베리야라면 체카를 만든 사람이군요. 솔제니친이 그랫다지요. 한 밤중에 누군가 이웃집을 두드릴 때 소리를 지르거나 저항을 하라고요. 그렇지 않으면 다음에는 비밀경찰이 너를 찾아 올 것이다. 권력에 저항하는 일은 참으로 두려운 일이지만 자유에 대한 의지가 두려움을 이기지 못한다면 노예상태를 벗어날 수 없다고 봅니다. 2007-09-22
스캅흉노님 당사자는 쥡니다. 즐거운 추석보내세요.2007-09-22
스캅혹시나해서 당사자 많이 기다렸는데, 재미가 없네요.....이방은 갑론을박이 묘민디..2007-09-22
불패용참나! 이런걸 글이라고.....북한이 계급투쟁에서 친일파와 그 후손들도 싹스려버렸다는것은 어디에도 없군요. 바로 반민족주의자들 다르게 말해서 매국노들과 그후손들을 알뜰하게 청소해버린 전적도 적어놓으셔야지요. 물론 한국은 친일파 세상이 되었고 그후손들이 지금도 잘먹고 잘사는 우리의 사회 지도층에 다수를 이루고 있다는것도 말씀하셔야지 비교 평가라는 말이란게 되지 않겠나요. 그리고 북한에 오호담당제가 있다면 우리에겐 보안법이란 무시무시한 법이 존재했다는것도 말씀을 하셔야지요 물론 보안법에 불고지죄가 있다는것은 아시지요? 모르면 바보지요......그리고 압살적 독제와 권위적 독재의 차이점이 뭘까요? 나 태어나 이런 요상한 독재논리는 처음 들어보는데.......? 독재에도 차별성이 있던가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리고 삼단논법 ? 그런 유치한 삼단논법을 누가 말했다구요? 아리스토텔레스가? ㅋㅋㅋㅋㅋㅋㅋ 정언 삼단논법에 대해서 좀더 공부하세요! 추가로 doorman님이 말씀하신거 하나도 틀린말 없는데 뭐가 문제라는것인지? 북한에선 끽소리도 못하던것들이 한국에와서는 민주국가란 울타리의 보호를 받으며 할소리 못할소리 다하는 그내들이 과연 북한에서 북한 정권에대해 헛기침이라도 할 용기가 있다면 그들은 북한의 민주투사란 소리라도 들어겠지만 현재까지 그런 전적을 가진 인간은 하나도 본적이 엇다는것.....하긴 주체사상을 만들었던 인간조차 몰래 북한을 탈출해 망명하고 나서야 비방.비판을 해되는 겁쟁이들의 소굴이였으니 김일성이 속편하게 평생동안 해먹었지 한국처럼 독재에 죽음으로 항거하는 인간들이 수두록 했으면 이미 북한은 민주주의 국가로 진입했을것................근데 한국에도 북한 애들과 비슷한 인간들이 많다는것....독재시대때 독재정권에 항거하기보다는 쥐구멍에 숨어 눈치만 보고있다가 민주주의가 정착되니 마치 자신들이 이나라를 이룩한냥 떠벌리는 웃기는 인간들.....누구라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한국 민주주의의 가장 큰 수혜자들은 쥐구멍의 눈치꾼들..........2007-09-23
공학도안에서도 큰소리 못친다고 호통치는 불패용 당신을 비롯해 도어맨, 블루베이 당신들은 왜 북한 밖에 있으면서도 북한의 천하 최악의 독재정권을 비판하고 없앨려들질 않는가? 뻔하지 않은가? 말끌며, 북한은 이거라도 했다란식으로 정당화 하려고만하고, 자기입맛에 맞춰서 북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깎아내리려고 하는 작자들이 용기를 따질 자격이 있나? ㅋㅋㅋ2007-09-23
공학도북한 독재자에 대해선 비판의 ㅂ자도 못꺼내는 네명들이 무슨 용기를 따져 ㅋㅋㅋ 하늘이 웃겠네 ㅋㅋㅋ2007-09-23
불패용공학도님 저도 북한 정권에 대한 비판 많이 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젠 북한 정권은 비판할 깜도 안돼기에 비판 자체를 안하는것일뿐입니다. 우리가 비판해서 변할 정권이라면 이미 50년전에 북한 정권은 망했겠지요. 여러분들이 아무리 북한 정권을 비방하거나 비판해봤자 그건 소귀에 경읽기 이지요. 차라리 그런 비판을 할 힘이 있다면 전 북한이 왜 변화하지 못하는가 그것부터 찾아볼것입니다. 그리고 그 해결책을 찾아보려 하겠지요. 그래서 현정부가 하는 대북정책에 전 전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이구요.....왜냐구요? 다른 대안이 현재까진 없거든요. 가장 시장경제를 근접시키면서 슬그머니 자본주의론을 설파할수있는 환경....방법론을 찾기보단 정권 비판만 하고 않아있다간 천년이 지나도 해결책은 찾지못하겠지요.2007-09-23
공학도호오 우리가 그만큼 양보를 해준대로, 북한의 태도 변화를 요구해야 하지 않나요? 그것도 하지 않는 정책이 유일한 대안이라? 말장난일 뿐입니다 ^^2007-09-23
공학도비판할 깜도 안될정도로 구제불능인데 무조건 지원을 한다고 변화가 될거라 생각하시나요? 그건 더더욱 순진한 방안이지 않습니까? ^^2007-09-23
공학도개성공단을 봐도 알수 있지 않습니까? 돈은 돈대로 벌게 만들면서 그걸 북한으로 퍼지게 하는건 철저히 관리하에 퍼지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제특구 같은것도 아니고 이거뭐 ㅋㅋ2007-09-23
공학도별다른 효과도 없고, 뚱돼지의 철저한 관리하에 이뤄지는 자본투자가, 시장경제를 근접시키면서 슬그머니 자본주의론을 설파할수 있는 환경이라 생각하시는가요? 그러길 바라는 순진한 상상이신지, 아니면 그렇게라도 정당화 시켜야 하는 현실이신지 그게 궁금합니다 그려 ^^2007-09-23
불패용공학도님 우리가 양보해준만큼 무슨 태도 변화를 요구하시는지요! 설마 정권 한국에 들어받치는걸 원하신다면 허나마나한 소리일테고 궁극적인 무슨 태도의 변화를 말씀하시는지요..그럼 여러분의 논리대로 현재 진형형인 대북사업을 모두 멈추고 과거의 대북 적대정책으로 우리가 얻을것은 또 뭐가 있다는 말씀이신지요. 순진안한 대북정책론을 말씀해 보시지요. 그리고 개성공단에 들어간 우리기업들 지금 떼돈버는 기업들 많고 현재 사업장 확장공사하는 기업도 많습니다. 뭐도 모르시면서 무조건 싸잡아 말씀하시는것도 잘못된 평가를 할수있게 유도하는 행위이지요. 그리고 글을 여러게로 나누지 마시고 한줄에 그냥 하실말 다 쓰세요.2007-09-23
공학도오호라 뭣도 모르고 글을 적는단 말입니까? 제가 한말중에 틀린말 뭐가 있슴까? 그렇게 양보해줬는데도 서해교전 일으킨 나라가 북한입니다. 제가 한말중에 어디에 적대정책을 피자했슴까? 흑백논리밖에 못피시나요? 수준이 그럴꺼라 생각되진 않습니다만 ^^ 전 어디까지나 체계잡히면서도 투명성잡힌, 그러면서도 양보해준만큼 태도변화를 요구하는 대북정책을 원할뿐입니다만? 여전히 다른몇몇분들의 특기인 편가르기를 피시는군요. 그리고 아주 자잘하게 글을 나눈것도 아니고 답글 다는 법까지 가르칠 자격은 없을거 같군요 ^^ 개성공단에 들어간 우리 기업이 떼돈을 버는거랑, 개성공단이 북에게 슬그머니 자본주의를 가르치는 효과가 없다는것과 무슨 상관이랍니까? 답글을 달고 싶으시면 제대로 제가 쓴 글을 이해하고나 답글을 다세요. 편갈라서 자기맘대로 제가 어떤 주장을 한다고 최면을 걸고 적지마시고 ^^2007-09-23
주코프bluebay님, 외람된 말씀이지만 체카의 창설자는 유대계 폴란드 귀족의 아들인 펠릭스 제르진스키입니다..베리야는 체카의 후신인 NKVD(내무인민위원회)에서 에조프의 하수인으로 전전하다 스탈린과 그루지야 동향이라는 지연으로 발탁된 제르진스키보다 훨씬 나중세대의 끄나풀입니다..이상입니다.. 2007-09-23
bluebay주코프님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사실 수용소군도를 읽은지 너무 오래라 가물가물 했었습니다.2007-09-23
작성자 : 흉노 조회수 : 601 추천수 : 27 다운횟수 : 0
[Re]도르맨/ 북한인이 비겁하다며 나불대는 너는 더 비겁한 종자야...
아직도 답글은 안올리는구만 ...

비겁한 XXX...

아무리 생각해도 열받네...

도르맨...
당신이 아래에 쳐 단 댓글 그걸 말이라고 한거야???

김일성이가 북한에서 제일 먼저 한게 뭔지 알어???

소위 계급 투쟁이니 계급 정화니 하면서 제일 먼저
기독교와 민족주의 세력을 처형하고
중산층과 그들에 비우호적으로 간주되는 지식계급부터 학살했다는 거...

그런 다음 공산당 조직을 통한 체계적 감시로 들어갔어...

오호담당제 알어???
그리고 자식이 애비를 고발하도록 권장하는 사회를 만든거야...
소위 스탈린과 베리야가 만든 사회안전망이지...

그런 무시무시한 압살적 독재를 한국의 근대화과정에서 있었던
권위적 독재와 슬그머니 비교대상으로 놓고 같은 급으로 비유해버리는...

당신 [아리스토텔레스] 꽤 아나 보네... 진중권이하고 맞먹겠어...

아리스토텔레스의 삼단논법 유치버전이 당신의 말빨논리야...

나는 A를 안다
천재도 A를 안다
고로 나는 천재다...

요따우 논리가 바로 당신 논리란 말이야...

그럼 그 비겁해서 북괴의 정권을 못몰아내고
쫓겨나온 탈북자들 한 만나보자고...

내가 보장함쎄...
절대 물리적 충돌은 없을 거라고...

그 잘난 얼굴로 지금 그 댓글에서 했던 말을
그 탈북자 아니 새터민 앞에서 한번 씨부려 보라고...

그렇게 할수 있다면
내 앞으로 당신이 하는 말을 복음으로 여기지...

날자와 장소만 잡으라고...

이 제안을 무시한채 계속 도망만 다닐거면
당신은 인간도 아니야...
비겁한 똥강아지거나
쓰레기같이 애국자들의 희생위에 세워진 대한민국이란
공화국의 무임승차자이고
쓸모없는 잉여인간이며
지식을 내세운 기생충일뿐이야...

자 ---
밑에 글들이 니가 씨부린 댓글이야...

날자하고 장소 잡자고...


doorman 북한의 김정일 독재정권이 왜 무너지지않는지 몰르세요?
바로 한국의 민주화세력같은 저항력 부족때문입니다.
분명히 정책을 잘못 이끌어 경제가 파탄나고
낙후된 문화로 만든 김정일 정권은 그책임을 통감해야합니다.
그런데 우리처럼 전통잇는 저항력이 북한주민들에게는 보이지않습니다.
겁이 많아서죠.
그러고보면 우리 민주화 투사들 용기 대단해요,
그 무시무시한 전기고문에나 칠성판 떡뽑기 이근안이 까지 총동원되어 때려잡는데요,
무서워하지않는 용기요,전두환이가 때려 죽여도 굴치않는 그용기요,대단해요,
인정할건 합시다. 당신들같으면 그리할수 잇것소?
천만에 말씀 조용히 내 먹거리나 찾지 그리 못하지 이러하니 북한 독재가 버티는거요,
만일에 우리도 북한주민들 처럼 저런 겁쟁이들만 살앗다면
아직도 박정희가 통치할걸요,중앙정보부 보안사가 통치할걸요, 안그래요.2007-09-22

doorman 저항하지않는데 독재자가 그냥 물러날리가 있습니까?
그런 역사는 인류사에 없다오,
일어날수도 없고 바로 용기잇는 살신성인 정의를 위해 몸바친 열정
그 열정이 우리의 민주주의요.고마운줄 아세요,200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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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HellCat

버릇을 고쳐놔야 되겠군요. 어찌 저리 태연히 거짓말하는 하는지... 민간인 학살 100만? 민간인 희생자이겠죠.
>저번에 말했지만 국군은 전투는 안 하고 학살만 하고 다녔답니까? 입만 열면 거짓말에 왜곡에..
>===========================================================================================
>
> 노병님/ 오늘 우연히 칠순이신 어머님과 얘기중에 어머니가 북한 저것들 왜 저모양이냐라고 하십디다.그러면서 저놈들이 사람 많이 죽였다니까 하십디다.니도 그리 알고 교육받았습니다.그런데 어느날 보니 수치상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 나름대로 분석을 해봣습니다.국방부공식집계가 약 20여만명이더군요,이는 북한 정규군이 아닌 남로당등 민간사조직 공산주의 집단이 저지른 경우가 많더라구요.박헌영등 남로당 계열이 저지른 크나큰 실수입니다.그런데 문제는 나머지 학살자는 그 수치는 도대체 누가 죽였냐입니다.학살당한이가 70만-100만에 이르는데요,북한군이 한국에 진입한 기간이 그리 길지는 않은데요,저기서 20만을 빼면 말이죠 나머지는 누가 학살했냐입니다.대전등 교도소 재소자 학살,보도연맹원 의 엄청난 수치의 학살,서울 수복후 부역자라고 엄청나게 학살,국민방위군 사건으로 젊은 장정들 뽑아다놓고 식량을 빼돌려 부정부패오 굶어죽인 장정만도 몇만명에 이릅니다.그런데 북한으로 진공하면서 북한지역 민간인 학살도 엄청나더군요.수십만에 이른다는 자료를 본적 있습니다.특히 주목할점은 한국내에서의 학살이 조직적인 공권력 즉 국가권력에 의해서 저질러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이런 수치상 오류는 앞으로 역사 분석속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합니다. 거짓의 역사를 어영구영 넘기려해서는 안됩니다.선진국에서 그런 어영구영은 없습니다.2007-09-25
>
>doorman 이런 사건들을 추적하여 보면서 내가 받은 충격은 엄청나게 컸습니다.왜 학살했나 그 이유를 찾아본 결과 그 학살의 원인 너무나 터무니없는 것이었기에 더더욱 충격적이있습니다.아무 죄없는 민간인들을 공권력이 조직적으로 학살을 햇다는 세계 역사중 전대미문의 사실앞에서 허탈합디다.그럼 누가 우리를 속이는가를 보게되죠.북한이 학살을 저지른것은 적이라는 개념의 북한이기에 적군이 저질렀다고 할수도 있습니다.그런데 아군이 왜 자기나라 민간인들을 학살했냐는 부분에 오면 아연실색입니다.죄없은 이들이 더 많다는겁니다.그 이유는 남녀노소를 가리지않고 무차별로 학살했다는 증거가 하나둘 나오기 때문입니다.왜 노인이나 여자들 아이들까지 학살했냐? 이부분은 아무리 시산이 지나도 다시 따져야될 범죄행위이며 악질적인 인간백정 짓이기에 그렇습니다.그런데 아직도 무조건 북한난 그런짓을 저질렀다고 거짓말합니다.수치상으론 전혀 그런것 같지않은데요,2007-09-25
> >
HellCat완전 히스테리가 극에 치닫고 있군요. 도저히 눈 뜨고 보고 있을 수 없는 지경입니다. 2007-09-25
MacArthur금강산도 식후경... 먹고 사는 일이 해결되지 못하면 저항할 힘도 나오지 못하는 법인데, 도어맨은 그것도 모르는 철부지군요.2007-09-25
MacArthur북한 주민들이 조직적인 저항을 못하는 이유는 북한 당국의 삼엄한 감시 외에도 북한 당국이 배급제 등을 통해 주민들의 먹는 문제를 완전통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항산이 있어야 항심이 있는법. 배불리 먹지 못하면 저항이나 투쟁할 마음이 생기질 못합니다.2007-09-26
작은술잔회오리님이 보시면 대노하거나..어이없어 하실 듯...2007-09-26
doorman여기도 북한탓 저기도 북한탓 언제나 철들래 애들이가 애들도 이젠 철들때 되었것다.내가 말하고자함은 북한과 관계없어 우리가 저지른 짓거리를 알아야 잣대가 생기지 무조건 북한탓이야 365일 뭐든지 다 북한탓이야? 이게 말이되니?한국극우들은 안죽엿어 고문안했어 비슷한것들이 남탓만 해대니 하두 같잔아서 하는말이다.강경 반공정책으로 인해 해방되고 죽고 병신된 이가 하나둘이냐? 제주 4.3에서 죽인 행위는 김구 여운형 송진우는 어떤 자식들이 죽인거가? 그나마 유명인사도 이리 죽였는데 이름도 없는 이들은 얼마나 될까?우리가 민간인 학살한거 전부 찾아내서 일렬로 나열해보까? 얼마나 파노라마인지 거창사건부터 시작해도 끝도없어 무시무시한 친일파 경찰들이 옷만 바꿔입고 날뛰어대니 이것을 보다못해 분노해서 좌파된이도 상당수라더라 안그러겠어 그나마 민족정신이 박힌이들이 이거보고 가만있것어 이승만이 잘했어야지 지 권력욕 채우려 했던 그 어둠의 사건들 박정희는 지식인 탄압에는 일가견이 있는자지 왜 서울대 최교수사건말이야 그 지식인이 무슨죄가 있다고 잡아다 고문하냐? 그러다 의문사 하잔아 이거 천인공노할 짓거리 아니냐?전두환이는 광주에서 사람들 때려죽인것도 모자라서 박종철군 물고문 시키다 죽이잔아 사람 때려죽이는데에도 좌빨있고 우빨있냐 뭐가 다른데2007-09-26
HellCat도어맨/여기 해방후 몇 몇 양민학살에 대해 부정하는 사람 없다. 엉뚱한 소리 지껄이지 말고 니 뻥튀기부터 해명하길... 후후..2007-09-26
흉노북한사람들이 비겁하다는 니 글에 해명을 하던지 새터민 한번 만나서 그이야기를 해보래니깐 왜 깽깽거리기만 하고 자빠졌는지...
에라이 이 비굴한 XXX...
2007-09-26
흉노여운형이 딸도 종파분자가 죽였다 그랬다 쪼다야...
종파분자란 다른 빨갱이 분파를 이야기하는거고...
우익이 죽였다면 반동이라 그런다...
하여간 지옷도 모르는게...
2007-09-26
HellCat앞으로 너는 이 게시판에서 진실만 말하거라. 입만 열면 거짓말하다가 피똥 질질 싸고 싶지 않거든.. 민간인 학살 백만? 아주 사기도 거하게 치는군. 2007-09-26
HellCat뭐가 다르냐고? 우빨의 독재와 학살은 좌빨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다. 너는 왜 오히려 우빨이 훨씬 더 때려죽였다고 거짓말하다가 이제는 "때려죽인건 같다." 고 니 주장을 물타기하는 거지? 2007-09-26
doorman한국에서 좌빨들이 정권 잡고 독재 한적 있어 사기치지말아요, 거짓말은 당신이 하는거 알기나 알어 좌빨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다굽쇼. 그럼 좌빨들이 한것 좀 나열해 보시구려2007-09-26
doorman우빨하고 좌빨하고 한국내에서 비교해봅시다.2007-09-26
HellCat도어맨/또 엉뚱한 말 한다... 사람죽이는데 좌빨있고 우빨있냐는 니 물타기에 대한 대답이다. 왜 자꾸 말돌리지? 도대체 국군이 백만을 죽였다는 근거가 뭐야? 이 작자야..2007-09-26
HellCat백만의 근거가 도대체 뭐야? 2007-09-26
HellCat우빨하고 좌빨하고 한국내에서 비교해봅시다==> 니 혼자 비교해라, 난 논점 일탈 이런거 질색이다. 2007-09-26
흉노우빨좌빨 지랄빨하지 말고 시간하고 장소 잡자고...
니가 니 아가리로 분명히 북한사람이 용기가 없어서 민주화투쟁못한다 그랬잖아...
2007-09-26
HellCat저 문디는 좌빨에는 북한 인민군과 빨치산 이런건 안 들어가는줄 알아요. 지가 먼저 인민군과 좌익들의 학살을 국군과 비교했으면서... 뭔 엉뚱하게 한국에서 독재니 뭐니..2007-09-26
작성자 : 흉노 조회수 : 586 추천수 : 21 다운횟수 : 0
북한인민들을 비겁자로 모독하는 Doorman ( 세번째다... 인간아... 인간맞냐???)
아직도 답글은 안올리는구만 ...
이번이 세번째야...

비겁한 XXX...

아무리 생각해도 열받네...

도르맨...
당신이 아래에 쳐 단 댓글 그걸 말이라고 한거야???

김일성이가 북한에서 제일 먼저 한게 뭔지 알어???

소위 계급 투쟁이니 계급 정화니 하면서 제일 먼저
기독교와 민족주의 세력을 처형하고
중산층과 그들에 비우호적으로 간주되는 지식계급부터 학살했다는 거...

그런 다음 공산당 조직을 통한 체계적 감시로 들어갔어...

오호담당제 알어???
그리고 자식이 애비를 고발하도록 권장하는 사회를 만든거야...
소위 스탈린과 베리야가 만든 사회안전망이지...

그런 무시무시한 압살적 독재를 한국의 근대화과정에서 있었던
권위적 독재와 슬그머니 비교대상으로 놓고 같은 급으로 비유해버리는...

당신 [아리스토텔레스] 꽤 아나 보네... 진중권이하고 맞먹겠어...

아리스토텔레스의 삼단논법 유치버전이 당신의 말빨논리야...

나는 A를 안다
천재도 A를 안다
고로 나는 천재다...

요따우 논리가 바로 당신 논리란 말이야...

그럼 그 비겁해서 북괴의 정권을 못몰아내고
쫓겨나온 탈북자들 한 만나보자고...

내가 보장함쎄...
절대 물리적 충돌은 없을 거라고...

그 잘난 얼굴로 지금 그 댓글에서 했던 말을
그 탈북자 아니 새터민 앞에서 한번 씨부려 보라고...

그렇게 할수 있다면
내 앞으로 당신이 하는 말을 복음으로 여기지...

날자와 장소만 잡으라고...

이 제안을 무시한채 계속 도망만 다닐거면
당신은 인간도 아니야...
비겁한 똥강아지거나
쓰레기같이 애국자들의 희생위에 세워진 대한민국이란
공화국의 무임승차자이고
쓸모없는 잉여인간이며
지식을 내세운 기생충일뿐이야...

자 ---
밑에 글들이 니가 씨부린 댓글이야...

날자하고 장소 잡자고...


doorman 북한의 김정일 독재정권이 왜 무너지지않는지 몰르세요?
바로 한국의 민주화세력같은 저항력 부족때문입니다.
분명히 정책을 잘못 이끌어 경제가 파탄나고
낙후된 문화로 만든 김정일 정권은 그책임을 통감해야합니다.
그런데 우리처럼 전통잇는 저항력이 북한주민들에게는 보이지않습니다.
겁이 많아서죠.
그러고보면 우리 민주화 투사들 용기 대단해요,
그 무시무시한 전기고문에나 칠성판 떡뽑기 이근안이 까지 총동원되어 때려잡는데요,
무서워하지않는 용기요,전두환이가 때려 죽여도 굴치않는 그용기요,대단해요,
인정할건 합시다. 당신들같으면 그리할수 잇것소?
천만에 말씀 조용히 내 먹거리나 찾지 그리 못하지 이러하니 북한 독재가 버티는거요,
만일에 우리도 북한주민들 처럼 저런 겁쟁이들만 살앗다면
아직도 박정희가 통치할걸요,중앙정보부 보안사가 통치할걸요, 안그래요.2007-09-22

doorman 저항하지않는데 독재자가 그냥 물러날리가 있습니까?
그런 역사는 인류사에 없다오,
일어날수도 없고 바로 용기잇는 살신성인 정의를 위해 몸바친 열정
그 열정이 우리의 민주주의요.고마운줄 아세요,200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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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HellCat

버릇을 고쳐놔야 되겠군요. 어찌 저리 태연히 거짓말하는 하는지... 민간인 학살 100만? 민간인 희생자이겠죠.
>저번에 말했지만 국군은 전투는 안 하고 학살만 하고 다녔답니까? 입만 열면 거짓말에 왜곡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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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병님/ 오늘 우연히 칠순이신 어머님과 얘기중에 어머니가 북한 저것들 왜 저모양이냐라고 하십디다.그러면서 저놈들이 사람 많이 죽였다니까 하십디다.니도 그리 알고 교육받았습니다.그런데 어느날 보니 수치상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 나름대로 분석을 해봣습니다.국방부공식집계가 약 20여만명이더군요,이는 북한 정규군이 아닌 남로당등 민간사조직 공산주의 집단이 저지른 경우가 많더라구요.박헌영등 남로당 계열이 저지른 크나큰 실수입니다.그런데 문제는 나머지 학살자는 그 수치는 도대체 누가 죽였냐입니다.학살당한이가 70만-100만에 이르는데요,북한군이 한국에 진입한 기간이 그리 길지는 않은데요,저기서 20만을 빼면 말이죠 나머지는 누가 학살했냐입니다.대전등 교도소 재소자 학살,보도연맹원 의 엄청난 수치의 학살,서울 수복후 부역자라고 엄청나게 학살,국민방위군 사건으로 젊은 장정들 뽑아다놓고 식량을 빼돌려 부정부패오 굶어죽인 장정만도 몇만명에 이릅니다.그런데 북한으로 진공하면서 북한지역 민간인 학살도 엄청나더군요.수십만에 이른다는 자료를 본적 있습니다.특히 주목할점은 한국내에서의 학살이 조직적인 공권력 즉 국가권력에 의해서 저질러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이런 수치상 오류는 앞으로 역사 분석속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합니다. 거짓의 역사를 어영구영 넘기려해서는 안됩니다.선진국에서 그런 어영구영은 없습니다.2007-09-25
>
>doorman 이런 사건들을 추적하여 보면서 내가 받은 충격은 엄청나게 컸습니다.왜 학살했나 그 이유를 찾아본 결과 그 학살의 원인 너무나 터무니없는 것이었기에 더더욱 충격적이있습니다.아무 죄없는 민간인들을 공권력이 조직적으로 학살을 햇다는 세계 역사중 전대미문의 사실앞에서 허탈합디다.그럼 누가 우리를 속이는가를 보게되죠.북한이 학살을 저지른것은 적이라는 개념의 북한이기에 적군이 저질렀다고 할수도 있습니다.그런데 아군이 왜 자기나라 민간인들을 학살했냐는 부분에 오면 아연실색입니다.죄없은 이들이 더 많다는겁니다.그 이유는 남녀노소를 가리지않고 무차별로 학살했다는 증거가 하나둘 나오기 때문입니다.왜 노인이나 여자들 아이들까지 학살했냐? 이부분은 아무리 시산이 지나도 다시 따져야될 범죄행위이며 악질적인 인간백정 짓이기에 그렇습니다.그런데 아직도 무조건 북한난 그런짓을 저질렀다고 거짓말합니다.수치상으론 전혀 그런것 같지않은데요,2007-09-25
> >
밀메니아요건 뭐 지들만 민주화 운동하고 지들만 애국한 줄 아나봅니다.
쓰잘데기 없는 사상화토론이나 이상한 정치적 험담 하고있을때
오직 묵묵히 일만 열심히 하신 우리 어른들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일궈냈습니다
그러한 경제적 발전이 없었다면 민주화도 없었을껍니다.
배고픈데 얼어죽을 민주화야~2007-09-28
밀메니아서해교전이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일 뿐이다라고 일축
또한 5.18때 내전을 일으켜서라도 전두환을 아작냈어야 한다고
(다 누구 좋으라고 하는 일인지~~)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비밀'의 정체성에 어울리나요?
하다못해 비밀의 이름이 군사를 얘기하더라도 '비밀'은 지키자라는
더욱 큰 뜻을 내포하는 진정으로 애국을 위한 군사사이트인데...
2007-09-28
밀메니아이런 작자가 이 게시판을 마치 자신의 칼럼처럼 지저분한 글을 올려 더럽히고
자신의 말에 동의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회원님들을 미개한 취급을 하고
이에 항의하는 선량한 회원님을 궁상모략하기까지 합니다
다들 욕이라도 한번 하고 싶어도 참는 분들 많았을껍니다.
궁금해요님이 용기가 있으셨던거죠.
자신의 잘못은 깨닫지못하고 오히려 더 난리치는 형국이란~~

이런 사람이 계속 출입하여 글을 남기고 댓글을 남기게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밀은 여느 포털사이트와 다릅니다. 이 사이트만의 고유 스펙트럼이 있습니다.
그 요구조건에 맞지 않는 작자들은 쳐서 걸러내야합니다.
2007-09-28
어광2북한에 저항세력이 부족하거나 없기 때문에 북한의 독재정권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분석은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북한의 주민들은 너무 정권에 순치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북한 이외의 세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그럴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분석은 북한 주민들을 모욕하는 것으로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2007-09-28
작은술잔어광2님 북한주민을 모두 겁쟁이로 모는 발언이 문제입니다..그 체제에서 살아남기
위해 불만을 표출하지 못하는 모든 북의 사람들을 겁쟁이라뇨..
그건 어불성설이기에 발제글이 올라온거죠..2007-09-28
작은술잔한 마디로 북의 현실을..체제를 무시하고 북의 주민을 비하하였고..
목숨을 걸고 새터민이 되신분들에게는 모욕적인 언사가 됩니다..2007-09-28
흉노순치된게 아니라 통제되고 강제된 겁니다...
좁은 우리에 갖혀 놀림감이 된 채 꼼짝할수도 없는 호랑이를
비겁한 호랑이라고 비웃는 것과 같지요...
2007-09-28
combat그자의 뇌속에는 5.18를 깔고...은근히 과시하며...그렇게 하지못하는 북한민을 괄시하는 생각이 내제되어 있슴다....자기넨 했는데...왜 못하냐는 것이저.2007-09-28
아수라.북한 국민들은 폭도?들이 되기 싫어서 순한양처럼 순종하고 사나봅니다.. 2007-09-28
밤꽃아수라님/5호통제인가? 있죠? 아실겁니다. 그거 사람 못사는 겁니다. 탈북자들 수기에 숫하게 나와 있던데, 한번도 못보셨나요? 어디에서 무심코 한마디 불쑥했다가 야밤에 개끌려가듯 정치범수용소에 잡혀가는 일이 부지기랍니다... 폭도가 될 싹을 잘라버리는 거죠. 심지어 뽀글이 최측근들도 말잘못했다가 노동단련소인가에서 몇년씩 썩다 나올 정도인데, 말 다했죠. 정보도 완전 통제되었으니,,, 하지만 언론이 소통되고 바깥정보를 어느정도 자유롭게 알수만 있어도, 북의 뽀글이는 잠을 못잘겁니다. 2007-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