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참... 이해가 안되는게...
저도 대학교 2학년때 신검 받으러 가서 보니깐 키 181에 몸무게 50.5더라구요... 그게 1981년입니다. 그때 부산 부전역앞 경남 지방 병무청에서 신검을 받았는데 군의관 왈 " 야... 너 뭐해서 (몸무게) 뺏어?" 저 밥잘먹던 시절이었고 일부러 뺀 건 없었습니다. 그리고 청각 장애로 4종받았고요...
지금 같은 키에 88키로입니다.
그 때 제 친구 둘이 또 거의 막상막하로 비사이로 막가파가 있었습니다. 체질상 젊은 시절엔 살이 안 찌더군요.
그게 뭐 의학적으로 말이 되니 안되니 하던데...
그래도 저 대학때 병영 다 다녔고 전투방위 훈련 다 받고 했습니다.
물론 노블리스 오블리제입니다만... 이회창씨 아들중 키 큰 쪽을 보면 저혈압기운이 강해 보여서 (키크고 아주 마르면 대체로 저혈압 저맥박입니다 ) 훈련 받기가 많이 힘들었겠지요. ( 저혈압은 여름철에 쇼크 잘 오고 잘 처치하지 않으면 그대로 갑니다. )
체중이 적게 나가는 체질이 있습니다. 그거 가지고 의혹의 눈길로만 본다면
단군이 유럽이나 미국쪽이 아니고 한반도에 자리잡은 것도 혹시 무슨 흑막이 있는게 아닌가 보게 됩니다.
-------------------- >작성자 : 몰라 > > 쫑수님 이회창님의 아들 두 명이 군면제 된 것은 사실입니다. > >그러나 이회창 아들 두 명 중에 키 큰 아들이 있고 키가 작은 아들이 있습니다. > >키 작은 아들은 키가 155cm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군면제 되었습니다. >이것은 97년 이회창 아들이 입국해서 직접 검사받은 사실입니다. > >그러나 두번째 키큰 아들은 충분한 논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 >확실한 것은 이회창님의 두 아들 중에 키 작은 아들은 정말 키가 작아서 군면제가 된 것은 사실입니다. > >쫑수님은 마치 이회창님의 두 아들이 권력에 의해 다 불법으로 군면제가 된 것처럼 주장하시는데요. > >분명히 키 작은 아들은 정말 키가 작아서 군면제가 된 것이 사실이고 >키가 큰 아들도 DJ이 정부가 5년 동안 수사했지만, 군면제가 불법이라는 어떠한 증거도 없습니다. > >(참고: 이회창님은 군대를 나왔지만, 김대중님은 군대를 안 나왔습니다.)
匈奴的觀(흉노의 세상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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